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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31 15:16 조회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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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9) 감독의 깜짝 토트넘 복귀가 이뤄질까.

데일리 메일, 90min 등 영국 매체는 5월 31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와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는 포체티노는 파리 생제르맹(PSG)에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1월 토마스 투헬 감독의 후임으로 PSG 사령탑에 앉았다. 하지만 FA컵과 프랑스 슈퍼컵에서만 우승을 차지했을 뿐, 리그에서는 준우승,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맨시티에 패배해 4강에 그쳤다.

이후 레오나르도 단장과 포체티노가 어색한 관계에 놓였다는 보도가 흘러나왔고,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가 후임 감독으로 그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도 뒤를 이었다.

포체티노와 PSG의 계약기간은 1년이 남은 가운데, PSG가 포체티노의 요구를 들어줄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 PSG 입장에서도 4개월 만에 감독을 갈아치우는 상황을 원하지는 않기 때문. 포체티노 역시 이와 같은 팀의 입장을 이해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2014년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아 5년 동안 팀의 전성기를 일궈냈다. 2018-19시즌 토트넘을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려놓아 준결승을 거뒀지만 다음 시즌 부진한 성적을 내며 결국 2019년 11월 경질됐다.파워볼게임

만약 포체티노가 토트넘에 복귀한다면 케인에게 1년 더 잔류를 부탁할 계획이라고 매체는 덧붙였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최근 구단에서의 결정 중 '일부 실수'가 있었다는 것을 인정한 바 있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청사 모습. 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청사 모습. 연합뉴스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을 처음 조사한 서초경찰서 형사팀장이 검찰 조사를 받았다. 당초 경찰이 이 차관에 대해 '봐주기 조사'를 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차원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이동언)는 31일 서초경찰서 소속 A 경감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A 경감은 지난해 11월 이 차관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해당 사건의 담당 수사관이었던 B 경사가 소속됐던 형사팀의 팀장이다. 검찰은 이미 종전에도 A 경감을 조사한 바 있다는 점에서, 이날 소환은 추가 조사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검찰은 A 경감이 이 사건 발생 당시 이 차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로 거론되던 인물이었다는 점을 인지했는지, 형사팀에 '사건 무마' 외압이 가해졌는지 등을 집중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경찰은 피해자(택시기사)가 이 차관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하지 않고, 형법상 폭행 혐의만을 적용한 뒤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표했다는 점을 들어 종결 처리했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서초서가 이 차관을 조사할 땐 평범한 변호사로만 알고 있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하지만 경찰 진상조사단 조사에서 다수의 서초서 간부 등 관계자들은 이 차관이 법무부 법무실장을 지냈고, 공수처장 후보로까지 언급되던 '유력 인사'라는 정보를 공유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검찰은 지난 22일 이 차관을 불러 택시 기사를 폭행한 경위, 이후 경찰에서 내사 종결을 받은 과정 등을 확인했다. 경찰도 사건 발생 직후 택시 기사에게 연락해 합의를 시도하고, 블랙박스 영상 삭제를 요구한 혐의(증거인멸교사)로 이 차관을 전날 소환해 조사했다. 이 차관은 지난 28일 사의를 밝혔으나, 아직 사표가 수리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파워사다리

이상무 기자 allclear@hankookilbo.com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소감과 책임감에 대해 전했다.

조이는 31일 오후 첫 솔로 앨범이자 스페셜 앨범인 '안녕 (Hello)' 발매 기념 온라인 음감회를 진행했다. 음감회의 MC로는 멤버 웬디가 나섰다.

이날 조이는 "너무 떨린다"고 소감을 전햇다. 이에 웬디는 "저는 너무 편하다. 응원하는 마음으로 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조이는 "OST나 여러 무대로 솔로곡을 들려드린 적이 있어서 떨리지 않을 줄 알았는데 앨범을 공개하는 날이 되니까 설레고 잠도 못 잤다. 솔로 데뷔하는 게 실감이 잘 안 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웬디 언니가 먼저 나오지 않았나. 언니도 이런 어려움을 겪었겠구나 하는 마음도 들었다"고 전했다.

조이는 함께한 스태프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했다. 조이는 "또 정말 많은 분들이 고생해주시지 않나. 감사함과 책임감을 느꼈다. 많은 걸 배웠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많이 들어주시고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에 대해 조이는 "첫 솔로 앨범이자 리메이크 앨범이다. 1990년대부터 2000년대 발표된 명곡들을 저만의 감성으로 불렀다. 리메이크를 한다는 거 자체가 정말 영광이었고, 리메이크를 허락해주신 선배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미소를 지었다.



타이틀곡 '안녕'에 대해 조이는 "박혜경 선배님의 곡을 리메이크했다.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밝고 신나는 노래이지만 괜히 눈물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마음의 위로가 되어서 제 마음을 울렸던 곡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회사에 적극적으로 이 곡으로 활동하고 싶다고 어필했던 곡이기도 하다. 제가 처음으로 혼자 내는 앨범으로써 '안녕'이라고 인사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이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대해 "아이디어부터 시작해서 스토리 진행, 옷 스타일링까지 제 의견이 가장 많이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밝은 에너지를 담고 싶었다. 제가 시련을 당하고 너무 힘들다가 '나 자신을 돌보자' 해서 훌쩍 떠난 여행에서 길 잃은 아이를 만난 거다. 그 아이의 가족을 찾아주는 여정에서 많은 사람을 만난다. 그분들과 소통하고 즐기면서 '난 혼자가 아니구나. 내 주변엔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있구나'를 느끼면서 아픔을 다 잊고 스스로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뮤직비디오의 스토리라인을 설명했다.

이어 "제주도에서 촬영을 했는데, 날씨가 예측 불가지 않나. 비가 오지 말라고 매일 기도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다. 여행하는 기분으로 찍었다. 여자 아이와 강아지가 나오는데, 너무 힐링을 받았다. 너무 힐링되는 시간이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뮤직비디오를 감상한 후 웬디는 "어떻게 이틀 만에 찍었지? 에너지란 에너지는 다 담긴 것 같다. 보는 사람이 기분이 좋아진다"고 감탄했다.

조이는 "제가 찍었던 장면인데도 그때의 감정들이 생각나서 기분이 좋다"고 회상했다.

첫 솔로 앨범을 리메이크 앨범으로 내게 된 조이는 "메모장에 글을 쓰는 걸 좋아하는데,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회사에 보내드리면 그게 이만큼 커져 있었다. 혼자 많이 찾아봤다"라며 이번 콘셉트 기획에도 많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이는 "2000년대 초반의 노래를 2020년대에 부르는 거지 않나. 그걸 어떻게 하면 잘 융화시켜서 새롭게 보여줄 수 있을까를 많이 생각했다. 그 시기에 나왔던 영화를 많이 찾아봤다"고 덧붙였다.

조이는 "옛날 감성과 요즘의 키치함을 섞어서 표현하기도 했다. 오글거리는 시도 썼다. 올릴까 말까 고민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얘기했던 거에서 시작이 된 거라 굉장한 책임감을 느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조이는 첫 솔로 앨범이 나오게 됐는데, 솔로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저의 에너지를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조이의 스페셜 앨범 '안녕 (Hello)'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타이틀곡 '안녕'은 희망적인 가사와 조이의 시원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파워볼게임

jupiter@xportsnews.com /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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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집사부일체' 지구 청년회 토론회가 진행된 가운데 중국인 패널 섭외를 두고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코로나19를 주제로 토론을 하는 가운데 중국 패널 섭외가 당연하다는 반응과 보기 불편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5월 3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코로나19를 둘러싼 세계 청년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미국 타일러, 이탈리아 알베르토, 프랑스 로빈, 인도 럭키, 중국 마국진이 각국을 대표하는 청년들로 출연해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구청년회'는 팬데믹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구촌의 상반기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위해 지혜를 모아겠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재미 뿐 아니라 정보도 얻는 방송"이라고 기획 의도를 소개했다.

'코로나19, 올해 안에 내쫓을 수 있다vs없다'라는 안건 아래 코로나19를 둘러싼 음모론과 각국의 이슈, 락다운 등 방역 지침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나눴다. 패널들은 자신들의 나라에서 벌어진 코로나19 상황을 전하며 정보를 공유했다.

방송 후 중국인 패널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이 엇갈렸다. 코로나19는 현재 전세계를 관통하는 최고의 문제다. 2019년 12월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530여일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진압되지 않고 있다. 중국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된 만큼 중국 패널 섭외는 당연한 수순일 수 있다. 문제는 이날 중국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가 전파를 탔느냐에 대한 지적이다.

중국 대표 마국진은 중국 내 코로나19 신규 감염이 0명이라고 밝혔다. 중국이 초기에 상상 이상으로 락다운을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알베르토와 로빈은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락다운에 대해 이야기 하며 중국내 신규 감염자 0명이라는 정보에 불신을 드러냈다. 김동현 역시 "드러나지 않은 확진자가 있는 게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코로나19 음모론에 대해 타일러가 "발병원인에 대한 정보 공유에 있어서 충분한 협조가 이뤄지지 않아 음모론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중국 정부가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해줘야 했다"고 지적하자 마국진은 "문 열고 조사는 받았다. 다만 받아들이는 시각이 다를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맞섰다. "본인 생각에 초창기에 투명하게 중국 정보를 공개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마국진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 오픈했다"고 답했다.

이에 다른 나라 패널들은 정부의 통제가 많은 공산 체제 중국에서 제대로 정보를 공유하거나 협조하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럭키 역시 "가리려고 했던 부분이 있으니 궁금할 수 밖에 없다. 타임라인을 보면 WHO가 4,5개월간 중국 눈치를 많이 봤다.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를 두고 중국 패널과 다른 나라 패널들의 의견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여기서 시원하게 해결되는 것도 이상한거다"며 예능임을 강조하며 유머로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타일러, 로빈, 럭키 등 패널들이 마국진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반박하며 시청자들의 입장을 대변, 균형을 맞추기도 했다. 하지만 코로나19라는 전지구적 위기 상황을 단순히 유머로만 소비할 수 없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중국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았다는 점, 신규 감염자 0명 주장에 대한 신뢰도가 낮다는 점 등은 세계 여러나라에서 지적하고 있는 부분이다. 왜곡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면 제작진이 보다 신중하게 접근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는 이유다.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은 과거 '비정상회담' 등을 통해 중국인 출연자가 중국 정부나 공산 체제에 대해 속시원한 발언을 하기 힘든 상황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중국 정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개인에게 큰 피해를 주는 상황으로 돌아오는 만큼 중국인 패널의 발언은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한편 다음주 방송에서 미얀마 사태에 대해 토론할 것이 예고됐다. 미얀마 시위대 사이에서는 중국이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묵인하는 것은 물론 지원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중국인 패널 섭외는 또 한번 갑론을박을 낳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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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윤효용기자=토트넘의 풀백 세르쥬 오리에(28)가 토트넘과 이별을 암시했다.

31일(한국시간) 프랑스 '르퀴프'에 따르면 오리에는 인터뷰에서 "만약 내가 토트넘과 계약을 연장하고 싶었다면 이미 했을 거다. 6개월 안에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오리에는 "한 사이클의 끝에 도달했고, 다른 곳을 살펴볼 때다. 토트넘 이사회와 내 에이전트들이 조건에 합의했다. 그 후에 상황을 보자"고 덧붙였다.

친정팀인 파리 생제르맹(PSG)에 대한 여전한 애정도 밝혔다. 그는 "언젠가 PSG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한 번도 숨긴 적이 없다. 내 심장에 있는 클럽이며 내가 응원하는 팀이다. 이에 대해 자유롭게 말할 수 있다"며 "집착하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았으면 좋겠다. 누구에게도 문을 닫지 않겠다. 그러나 PSG가 이번 여름 제안을 한다면 나의 첫 번째 선택지가 될 거다"고 전했다.

현재 PSG는 과거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마우리시우 포체티노 감독이 이끌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해 11월 말 토트넘에서 경질된 뒤 1년 만에 PSG 감독 지휘봉을 잡았다.

포체티노에게 많은 신뢰를 받진 못했던 오리에지만 악감정은 없다. 그는 "우린 훌륭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우리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러나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면 행복한 선수가 될 순 없다"고 밝혔다.

오리에는 지난 2014년부터 PSG에서 3년간 머문 뒤 2017년 토트넘으로 이적해 지금까지 뛰고 있다. 토트넘과 남은 계약 기간은 1년이다. 재계약을 맺지 않을 경우 이번 여름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 현재 PSG와 더불어 AC밀란과 스페인 구단들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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