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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23 12:58 조회2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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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 이명박씨(왼쪽)와 박근혜씨. 사진=박태현 기자



[쿠키뉴스] 조현지 기자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야권을 중심으로 커지고 있다. 4·7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에게 큰 지지를 보냈던 20대에선 “공감할 수 없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야권은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촉구하고 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 참여하는 4인방 모두 ‘빠른 사면’에 입을 모았다. 김기현 의원은 지난 18일 “두 분을 하루빨리 사면하고 복권하는 게 맞다”고 했고 권성동 의원도 지난 19일 “사면은 빠를수록 좋다”고 힘을 보탰다.

유의동 의원은 20일 “조속한 시일 내에 (사면이 이뤄져야 한다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김태흠 의원은 한 라디오에 출연해 “국민 통합 등을 고려해 문재인 대통령이 (사면을) 결단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4·7 재보궐선거에서 승리를 거둔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은 더 적극적인 행동에 나섰다. 문 대통령을 만나 사면을 직접 건의한 것. 지난 21일 오세훈·박형준 시장은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청와대에서 오찬을 가졌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민 통합’을 언급하며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건의했다. 오 시장도 같은 요구를 전달하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두 전직 대통령의 수감은 안타까운 일”이라면서도 “국민 공감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통합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답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동의나 거절의 표현은 아니다”며 “대통령이 사면권을 절제해 사용해 온 만큼 개인적으로 결정할 일이 아니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자 20대 다수가 “이러라고 투표한 게 아니다”고 분노를 터뜨렸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진보적 성향이 강했던 청년층은 국민의힘 후보였던 오세훈 시장에게 높은 지지를 보낸 바 있다. 방송 3사(KBS, MBC, SBS)가 7일 공동으로 진행한 출구조사에서 20대의 지지는 오 시장 55.3%,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 34.1%로 집계됐다.

오 시장에게 투표했다고 밝힌 A씨(26·남)는 “믿었는데 달라진 게 없다. 보란 듯이 사면을 꺼내 들었다”며 “1년이라는 짧은 임기를 가진 시장들이 대통령에게 건의할 게 그렇게 없었는가.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으로 민생이 안정될 것이라고 보는 것인가. 시급한 현안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사익만 추구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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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의 진상규명과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사진=박태현 기자



현 20대는 201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집회’에 가장 활발하게 참여한 세대 중 하나다. 기자가 만난 다수의 20대는 10대와 20대 초반을 보내면서 탄핵 촛불 집회에 참여했다는 경험을 밝혔다.

이 가운데 국민의힘 내에서 언급된 ‘탄핵 부당론’은 20대의 분노에 기름을 붓는 꼴이 됐다. 국민의힘 내 최다선(5선) 중 한 명인 서병수 의원은 20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박 전 대통령이 탄핵당할 만큼 위법한 짓을 저질렀는지, 사법처리돼 징역형에 벌금, 추징금을 낼 만큼의 범죄를 저질렀는지 보통 상식을 가진 저로서는 이해하기 힘들다”고 주장했다.

이를 놓고 취업준비생 B씨(25·여)는 “상식 밖의 발언이 이어졌다. 국민이 왜 광화문에 나갔는지, 탄핵을 지지한 이유가 뭔지 아직 공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인가”라며 “국민이 만든 목소리를 우롱했다. 선거 승리에 취했는지 모르지만, 선을 넘었다”고 지적했다.

야당이 사면의 근거로 내세운 ‘국민 통합’에도 공감하지 못했다. C씨(23·여)는 “두 사람을 사면한다고 해서 어떻게 국민 통합이 이뤄질 수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외려 국민의힘이 국민 분열을 부추기는 것 같다”고 했다. D씨(25·남)도 “사면과 국민통합은 별개다. 주위 친구들도 다 사면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형평성’ 문제도 제기됐다.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전직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석방하는 것은 특혜라는 것이다. 대학생 E씨(23·여)는 “대통령 안 해본 사람은 억울해서 살겠나”라며 “‘대통령 예우’라는 말 자체가 특혜로 읽힌다. 국민에게 어떤 이득이 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한편 알앤써치(데일리안 의뢰)가 지난 19~20일 ‘8·15 광복절에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에 대한 국민 여론을 조사한 결과, ‘반대’ 응답이 50.2%, ‘찬성’이 44.8%로 오차범위 밖(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0%p, 자세한 사항은 알앤써치 홈페이지 참조) 격차를 보였다. 연령별로 40대(67.9%)와 18·19세를 포함한 20대(66.2%)에서 반대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20대의 부정적인 의견은 국민의힘 내에도 직접 전해지고 있다. 국민의힘 김재섭 비대위원은 22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20대·30대 지지자분들이 ‘다시 옛날 당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냐’, ‘이번에 한 번 믿고 투표를 해봤는데 역시나 당신들은 또 과거로 돌아가려고 한다’ 등 쓴소리를 굉장히 많이 해주셨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hyeonzi@kukinews.com
[경향신문]
기지를 발휘해 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손님의 생명을 구한 장은지 GS25 스토어매니저. GS25 제공
기지를 발휘해 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손님의 생명을 구한 장은지 GS25 스토어매니저. GS25 제공


편의점 GS25가 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손님의 생명을 구한 매장 아르바이트생에게 정사원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기로 했다.

GS25는 전북 전주시 효자동 GS25서곡미라클점에서 근무하는 장은지 스토어매니저(28)가 상반기 인턴 채용 시험에 응시하면 합격시킬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GS25 정사원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겠다는 것이다.

GS25 관계자는 “장 매니저의 고객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고객의 극단적 선택을 막았다”며 “장 매니저 역시 취업 공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고,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다면 인턴으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건은 지난 18일 밤에 발생했다. 한 20대 여성이 편의점에서 번개탄을 찾길래 장 매니저는 “번개탄은 판매하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발길을 돌린 이 여성은 10여분 후 다시 돌아왔다. 그러곤 소주와 청테이프를 구매하고 편의점을 나섰다.

이상한 느낌을 받은 장 매니저는 밤 11시30분쯤 “조금 전 다녀간 손님이 걱정된다. 위험한 생각을 하는 것 같다”고 112에 신고했다. 경찰이 곧장 출동했으나 해당 여성을 찾을 수 없었다.

이때 장 매니저가 기지를 발휘했다. 장 매니저는 카드사에 전화를 걸었다. 계산이 잘못됐으니 고객이 편의점으로 전화를 하도록 요청한 것이다. 그러자 손님이 편의점으로 전화를 걸었고, 경찰이 위치 추적으로 소재지를 알아냈다.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던 이 여성은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 매니저는 “평소 회사 ‘챗봇지니’로 범죄 예방 교육을 받았고 뉴스를 통해 유사 사례를 본 게 큰 도움이 됐다”며 “신고 내용을 귀담아듣고 긴박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준 경찰관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GS25 챗봇지니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대화형 업무지원 시스템으로, GS25는 이번 장 매니저의 활약상도 챗봇지니로 전국 1만5000여 점포 경영주와 근무자에게 전파했다.파워볼사이트

GS25는 사장 명의로 장 매니저에게 감사장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전북경찰청도 전화 한 통으로 생명을 살린 장 매니저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고영득 기자 godo@kyunghyang.com
사진=인스타그램, 트위터 캡처
사진=인스타그램, 트위터 캡처
SNS에서 3만7000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고양이가 최근 미국의 한 공원에서 10대 소년에게 폭력적인 학대를 당해 심장 마비로 숨졌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오늘(22일)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폰주(ponzu)'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지난 4일 오후 5시쯤 주인 차난 악소르난(Chanan Aksornnan)과 함께 뉴욕 브루클린 그린포인트 인근 맥캐런 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12살 소년이 폰주의 목줄을 잡아당겼고 폰주는 그대로 바닥에 내팽개치듯 넘어졌습니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 악소르난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폰주는 결국 심장마비로 사망했습니다.

사진=트위터 캡처

사진=트위터 캡처
분노한 악소르난은 소년의 가족에게 다가가 따져 물었고 이는 곧 말싸움으로 번졌습니다. 소년의 가족은 오히려 큰 소리를 치며 악소르난을 향해 폭언과 폭행을 행사했습니다. 악소르난을 둘러싼 3명의 여성들은 그를 향해 주먹을 휘둘렀고 발길질을 했습니다.

당시 함께 산책을 나온 악소르난의 반려견과 새도 이들의 공격으로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장에 함께 있던 악소르난의 남자친구가 싸움을 말리려 뛰어드는 과정에서 안경이 깨졌고 코가 부러져 다음날 응급수술까지 받아야 했습니다.

폰주 주인 차난 악소르난 씨는 SNS에 "산책을 좋아했던 브리티시숏헤어종 폰주가 3년4개월만에 우리 곁을 떠났다"고 애도했습니다. 그러면서 "동물들이 이렇게 잔인하게 죽는 것은 옳지 않다"고 적었습니다.파워볼

현재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 용의자를 확보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문희원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 mhw48@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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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벡터맨' 메두사 1기 오유나가 과거 활동 당시 오윤아와 이름이 비슷해 생긴 비화를 밝혔다.

4월 22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벡터맨 1기 메두사, 90년대 악당 중 최고 미녀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오유나는 1998년부터 이듬해까지 방영된 KBS 2TV '지구용사 벡터맨' 1기에서 메두사 역을 맡아 활약한 배우다.

그는 근황에 대한 질문에 "배우 활동을 다시 하면서 준비 중"이라며 "요즘에는 학교에 가서 초등학생, 중학생 아이들과 함께 수업하는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다. 교원자격증을 작년에 취득했다. 강사로 아이들과 만나며 연극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벡터맨'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당시 나이가 많이 어렸다. 고등학교 2학년이었다. 투구를 착용하고 아주 진한 스모키 화장을 했기 때문에 팬사인회에서 많은 분들이 매치를 못하시더라. 사인회를 하려고 하는데 제 앞에는 대기줄이 없더라. 메두사를 찾은 거다. 어린 마음에는 악당과 공주 중 당연히 후자가 하고 싶지 않나. 그런데 감독님은 그냥 저에게 투구를 씌우시더라. 어린 나이에 그게 얼마나 싫었겠냐.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 힘듦과 아픔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구나 싶다"고 털어놨다.

와이어 촬영으로 인한 고충도 겪었다고. 그는 "밑에서 부감으로 촬영하니까 혹시나 보일까봐 안에 속바지 같은 것을 안 입고 촬영했다. 그래서 와이어가 오르락 내리락 할 때마다 살을 쓸어서 너무 아팠다. 20년이 지나서 감독님에게 '그때 정말 아팠다'고 하니까 감독님이 '미안하다'고 하시더라"며 웃어보였다.

오유나는 '너만의 천사가 되어'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기억하는 이들도 많다. 청춘스타 등용문인 드라마 '학교' 시리즈에도 출연했을 만큼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오유나.

이에 대해 그는 "메두사와 뮤직비디오 속 의사 역할의 이미지가 많이 달라서 못 알아 보시는 게 사실이다. '학교3'에서도 이미지가 많이 달랐다. 저도 잠이 안 올 때는 SNS 추억팔이를 한다. 많은 분들이 '이게 너였어?'라고 하신다"고 전했다.

오유나에서 오수민으로 개명한 이유에 대해서는 "이름에 받침이 없는 것이 애 취급한다고 느껴졌다. 작명소에 가서 얻은 이름이 오수민이다. 그런데 오윤아 배우님이 유명해져서 제가 이름을 바꿨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더라"고 말했다.

이어 "(오윤아와)한창 동시기에 일을 할 때 통장에 서로의 출연료가 반대로 들어온 적이 있다. 지금은 다시 오유나로 활동한다. 저는 절대로 (오윤아 때문에)이름을 바꿨던 게 아니라 개인적인 이유였다는 것을 알아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했다. 아이를 키우고 다시 일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공백 없이 바로 활동하는 게 좋은 것 같다. 이제는 아이도 제가 활동하는 걸 좋아한다. 여름에는 방송에서 보실 수 있을 거다"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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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벅스의 야니스 안데토쿤보
밀워키 벅스의 야니스 안데토쿤보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밀워키 벅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27득점 16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밀워키가 23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위치한 파이서브 포럼에서 2020-2021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경기에서 124-117로 승리를 거뒀다.

밀워키는 아데토쿤보, 즈루 홀리데이, 크리스 미들턴, 브룩 로페즈, 돈테 디빈센조가 선발로 나섰다. 필라델피아는 조엘 엠비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세스 커리, 조지 힐, 대니 그린이 선발로 투입됐다.

1쿼터 초반 분위기는 밀워키가 가져갔다. 홀리데이의 점프슛과 3점, 미들턴의 3점 슛, 다시 미들턴의 레이업으로 순식간에 득점을 쌓았다. 필라델피아는 타임아웃 이후 힐의 점프슛으로 득점을 얹었지만, 홀리데이가 곧바로 레이업으로 대응했다. 엠비드가 훅슛을 올리자, 로페즈의 3점 슛과 아데토쿤보의 레이업이 들어갔다. 힐의 점프슛과 해리스의 덩크슛 이후 밀워키가 타임아웃을 불렀다. 미들턴의 3점 슛과 홀리데이의 자유투 이후 커리가 점프슛을 기록하자, 로페즈의 3점 슛과 아데토쿤보의 덩크슛으로 밀워키가 추격을 막았다. 미들턴의 레이업 후 셰이크 밀턴의 3점 슛이 들어갔지만 팻 코너틴의 3점 슛과 덩크슛으로 20점 차가 생겼다. 필라델피아는 타임아웃 이후 타이리스 맥시의 3점 슛, 코너틴의 3점 슛과 밀턴의 점프슛으로 따라붙었다. 브린 포브스의 자유투 이후 드와이트 하워드의 자유투가 들어갔고, 아데토쿤보는 레이업 이후 2번의 자유투 기회를 따냈다. 맥시의 3점 슛으로 끝으로 1쿼터가 끝났다. 밀워키가 40-26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쿼터는 마티스 타이불의 덩크슛으로 막을 올렸다. 밀턴이 자유투를 넣은 후 디빈센조가 3점 슛을 성공했고, 마이크 스콧 역시 3점 슛을 기록하자 코너틴과 바비 포티스가 레이업으로 반격했다. 필라델피아의 타임아웃 이후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밀턴의 점프슛 이후 로페즈의 덩크슛, 엠비드의 점프슛 이후 미들턴의 점프슛, 커리의 3점 슛 이후 포티스의 3점 슛, 엠비드의 점프슛 이후 다시 포티스의 3점 슛, 이에 스콧 또한 3점 슛으로 반격했다. 이후 미들턴이 점프슛을 올리자 엠비드가 레이업을 올렸고, 미들턴의 3점 슛 이후 엠비드의 점프슛과 자유투가 들어갔다. 로페즈의 점프슛과 3점 슛에 엠비드가 점프슛을 올렸지만 로페즈가 또 한 번 3점 슛을 터뜨렸다. 스콧이 3점 슛으로 득점 차를 좁히면서 밀워키가 타임아웃을 썼다. 엠비드의 점프슛 이후 코너틴의 3점 슛이 터졌고, 엠비드가 레이업으로 뒤쫓았다. 해리스의 훅슛 이후 미들턴이 연달아 점프슛 2개를 기록했다. 77-60으로 밀워키가 리드를 유지하며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는 해리스의 점프슛으로 시작됐다. 홀리데이가 점프슛을 넣자, 해리스의 점프슛이 기록됐고, 다시 홀리데이의 레이업 이후 힐의 점프슛이 들어갔다. 커리의 3점 슛과 엠비드의 자유투 이후 아데토쿤보의 점프슛과 미들턴의 3점 슛이 기록됐다. 필라델피아는 타임아웃 이후 해리스의 점프슛으로 득점을 추가했다. 아데토쿤보는 레이업과 3점 슛을 성공시켰고, 엠비드가 점프슛으로 대응했다. 계속해서 아데토쿤보는 자유투를 올렸고, 커리가 3점 슛으로 막았지만, 아데토쿤보는 덩크슛을 꽂으면서 득점에 박차를 가했다. 엠비드는 연달아 2번의 자유투 기회를 잡아냈고, 해리스 역시 연속 2개의 점프슛으로 득점에 가세했다. 밀워키는 타임아웃 이후 포브스의 3점 슛과 아데토쿤보의 자유투, 포티스의 3점으로 득점을 올렸다. 해리스가 훅슛을 올리자 포티스가 연속으로 3점 슛 2개를 성공시키면서 득점 차를 벌렸다. 밀워키가 108-87로 분위기를 장악하며 3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 초반에는 필라델피아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밀턴의 점프슛과 맥시의 레이업, 포브스가 3점 슛을 기록하자, 밀턴이 다시 점프슛을 기록하면서 추격을 시도했다. 아데토쿤보의 자유투 이후 하워드의 레이업, 포티스의 레이업 이후 타이불의 3점 슛, 포티스의 점프슛과 아데토쿤보의 자유투, 밀턴의 3점 슛 이후 아데토쿤보의 점프슛, 밀턴의 레이업을 마지막으로 17점 차가 됐다. 포티스의 점프슛 이후 해리스가 디빈센조의 파울로 자유투 기회를 잡았다. 스콧의 레이업으로 끝으로 필라델피아가 타임아웃을 불렀다. 잠잠하던 득점 소식을 깨고 맥시가 점프슛과 자유투를 기록했다. 아데토쿤보는 자유투를 마지막으로 코트를 떠났다. 이사야 조의 자유투와 폴 리드의 레이업고 점프슛, 레이존 터커의 덩크슛으로 2 possession(투 포제션) 게임이 됐다. 밀워키는 다시 선발 라이업을 코트로 투입시켰다. 아데토쿤보의 자유투를 끝으로 4쿼터가 막을 내렸다. 경기는 이변 없이 124-117로 밀워키가 승리를 거뒀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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