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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9 12:26 조회3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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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검사장. 뉴시스
한동훈 검사장이 9일 엘시티 수사와 관련해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기자를 상대로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했다.FX시티

한 검사장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에 장모 기자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한 검사장은 이와 별개로 서울종로경찰서에 고소장도 냈다.

장 기자는 지난달 초 자신의 SNS에 “그렇게 수사 잘한다는 한동훈이가 해운대 엘시티 수사는 왜 그 모양으로 했대?”라는 글을 올렸다.

또 한 검사장이 허위사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하자 “우리나라 성인들의 문해력이 떨어진다니…”라는 답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 검사장 측은 “장 기자는 악의적인 가짜뉴스를 SNS에 게시하고 이후에도 SNS나 유튜브 등에서 한 검사장의 문해력 부족 운운하며 모욕했다”며 “향후 악의적 전파자들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 검사장은 “장 기자 주장과 달리 당시 서울에 근무 중이어서 부산지검이 진행한 해운대 엘시티 수사에 전혀 관여한 바 없고, 당시 대구·대전고검에 근무 중이던 윤 전 총장도 마찬가지”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희경 기자 hjhk38@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9회초 2사 1, 2루 박찬호가 2타점 2루타를 치고 나가 환호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4.8/
[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2020시즌 KIA 타이거즈는 '역전의 명수'였다.

기록이 증명한다. KBO 공식기록업체인 스포츠투아이에 따르면, KIA가 지난해 거둔 73승 중 무려 52%에 달하는 38승을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역전승 부문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했다. 5회까지 뒤진 경기 승률은 3위(0.182·12승54패), 7회까지 뒤진 경기 승률은 6위(0.072·5승64패)였다.

올해도 강력한 뒷심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6~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첫 주중 3연전을 모두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6일 경기에선 연장 11회(경기시간 4시간 8분), 7일 경기에선 연장 12회(4시간 50분), 8일 경기에선 9회(3시간 13분)에 승부를 뒤집었다. 총 12시간 11분의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11회초 1사 2루 이창진이 1타점 역전 2루타를 치고 나가 기뻐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4.6/
드라마가 있으면, 주인공이 있기 마련. 매번 주인공이 바뀌었다. 6일 경기에선 이창진에게 행운이 따랐다. 1사 2루 상황에서 대타 이창진이 친 타구가 좌익수 플라이로 보였지만, 키움 좌익수 변상권이 공을 놓친 뒤 뒤로 빠뜨려 2루 주자 박찬호가 여유있게 홈까지 파고들어 5대4로 승리했다. 이창진은 올 시즌 초반 슈퍼 백업으로 손색이 없다. 8일 경기에서도 1-3으로 뒤진 1사 1, 3루 상황에서 좌전 적시타로 추격의 불씨를 당겼다.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3회초 1사 김선빈이 안타를 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4.7/
7일 경기에선 김선빈이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1사 2루 상황에서 우전 결승타를 날렸다. 김선빈은 8일 기준 4경기에서 타율 5할(16타수 8안타)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마치 타격왕을 차지했던 2017년 때처럼 미친 타격감을 과시 중이다. 전준우(롯데 자이언츠) 박해민(삼성 라이온즈)과 함께 최다안타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9회초 2사 1, 2루 박찬호가 2타점 2루타를 치고 나가 환호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4.8/
8일 경기에선 박찬호가 해결사 역할을 했다. 2-3으로 뒤진 9회 초 2사 1, 2루 상황에서 키움 마무리 오주원의 공을 밀어쳐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냈다. 한 여성 팬은 KIA가 극적으로 승부를 뒤집자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중계방송 화면에 포착되기도. 박찬호는 "앞서 (류)지혁이 형의 주루사로 1사 만루 찬스를 맞지 못해 아쉬웠다. 내 상황보다 만루 찬스 때 희생 플라이를 날리는 것이 더 쉽기 때문"이라고 웃은 뒤 "상대 투수가 다음 타석인 (최)원준이를 상대하는 것보다 나를 상대하는 것이 더 쉽다고 여겨 적극적으로 스트라이크를 던질 것으로 봤다. 그래서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오는 공을 자신있게 돌려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12시간의 혈투를 기분좋은 스윕으로 장식한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잇따른 연장전으로 선수들이 모두 지쳐 있어서 쉽지 않은 경기였다. 선수들이 끝까지 버티고 싸워낸다면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었는지 보여준 경기였다"고 밝혔다.

KIA의 강력한 뒷심은 시즌 초반 상대 불펜을 두렵게 만들고 있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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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조선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지영 인턴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꽃보다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9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꽃밭에서 찰칵!”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조민아는 분홍색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고 반 묶음 머리를 하고 있다. 꽃에도 뒤지지 않는 공주님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임신 막바지에도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해 많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민아는 지난 2월 6살 연상의 피트니스 CEO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9월 혼인신고를 한 조민아는 오는 6월 엄마가 된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조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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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조미예 특파원] 류현진(34, 토론토 블루제이스)은 8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 7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최고 구속은 92.1마일(148km), 투구 수 90개 중에 68개가 스트라이크였을 정도로 날카로운 투구로 7이닝을 소화했습니다. 하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팀은 1-2로 패했고, 류현진은 패전투수로 기록됐습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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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개막 이후, 견고한 에이스 투구를 보여주고 있는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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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웠던 장면, 기록 정정 요청 예정

또 한 번의 아쉬운 장면이 나왔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에도 논란이 될 만큼 이슈가 됐습니다. 2회 선두 타석에 올랐던 닉 솔락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던 류현진은 다음 타자 네이트 로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타석에 오른 호세 트레비노를 상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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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 마커스 시미언이 트레비노의 잘 맞은 타구를 잡아 1루에 송구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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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 떨어지는 공을 1루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잡아내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습니다. 글러브 안에 공이 들어와 글러브를 들어 올리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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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글러브 밖으로 다시 튀어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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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레로 주니어도 당황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기록원은 이를 실책으로 인한 출루가 아닌 내야 안타로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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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노가 내야 안타로 출루한 상황에서 타베라스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류현진의 자책점으로 기록됐습니다. 게레로 주니어가 포구 실수를 하지 않았다면 실점으로 연결되지 않았을 상황. 투수의 자책점이냐 아니냐를 두고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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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29일 볼티모어전에서도 같은 상황이 있었습니다. 당시 류현진은 기자들의 질문에 “자책점 정정 요청에 대해 구단이 알아서 잘 해해줄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확인해본 결과 구단에서는 경기가 끝난 직후 정정 요청을 한 상태였고, 류현진의 자책점이 정정됐습니다. 이번에도 이의 제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구단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만약 기록 정정 요청이 받아들여진다면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92에서 2.19로 크게 낮아집니다.

스포티비뉴스=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조미예 특파원

제보> miyej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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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업종은 오후 출근해 밤까지 일해..2년 넘게 희생"
일회용 진단키트 도입 검토..공공병원 의사 처우 개선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전 서울특별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종합대책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4.9/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전 서울특별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종합대책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4.9/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허고운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정부의 일률적인 사회적 거리두기와 영업시간 제한에 반기를 들었다. "일률 적용은 비합리적"이라며 서울시만의 방역 대책을 주문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 간부들과 '코로나19 종합대책회의'를 열고 "업종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기존 오후 9시, 10시 영업정지와 같은 정부 대책은 재고돼야 한다"며 "서울시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어떤 업종은 오후에 출근해 밤까지 일하는 업종이 있는데 그런 업종에겐 영업을 포기하라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면서 "그런 희생을 단기적이라면 그대로 참고 넘길 수도 있지만 무려 2년을 국민들에게 감내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도리도 아니고 효율적인 방법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업종별 세분화된 맞춤형 매뉴얼을 마련해 새로운 거리두기 방안을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오 시장은 코로나19 자가진단이 가능한 '일회용 진단키트'의 장단점도 검토해달라고 지시했다.

오 시장은 "어제 시민건강국장과 오찬을 하면서 1회용 진단키드 도입에 대해 전문가적 제안을 받았다"며 "신속한 검사가 일상 속에 잠복해있는 감염에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될 수 있고, 외국에서는 사용하는 시스템인데 우리나라는 활용에 대해 중앙정부가 적극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중앙정부가 적극적이지 않은 것은 나름대로 부작용이 있다고 생각하고, 이부분에 대해 전문가 조언을 받아 큰 틀에서의 방향이 서울시발로 형성될 수 있도록 신중하지만 신속하게 결정해달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공공병원 의사를 정기적으로 채용하고, 보수를 민간병원에 준하는 수준으로 올리는 등 채용방식과 처우를 전면 손질하겠다고도 했다.

그는 "서남병원도 서북병원도 의사 정원을 다 못 채우는데, 가장 큰 원인은 처우에 있다고 들었다"며 "아낄 게 따로 있지 시민 건강을 챙기는 의료 인력이 정원을 못 채우는 상황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수도 민간 병원에 준하는 수준으로 줄 수 있도록 연구해달라"며 "연봉 책정 때 진료과목별로 차등해서 처우 개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고 실무진에게 요청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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