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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01 17:18 조회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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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 데루키, "4년 전 남성 성기 발언 방송 금지 불공평" 주장 / N국당 당수 "지금부터 NHK 대해 나쁜 말"… 비판 내용 방송되기도 / ‘아베노마스크 브래지어’로 아베 비판한 구의원 후보도


일본 도쿄도 지사 선거에 출마한 트랜스휴머니스트당 고토 데루키 후보가 지난달 26일 NHK 정견방송에서 팬티 차림에 종이 기저귀를 얼굴에 쓰고 표현의 자유를 강조하고 있다. NHK 촬영
지난달 26일 오후 10시30분쯤 NHK가 일본 도쿄도 지사 후보의 정견방송을 보던 중 뜻밖의 모습(사진)을 목격했다. 남성 후보가 갑자기 상하 정장과 와이셔츠를 벗더니 맨몸에 대형 종이 기저귀를 얼굴에 뒤집어쓰고 연설을 이어갔다.

오는 5일 실시되는 일본 수도의 수장 선거에는 역대 가장 많은 22명이 출마해 난립 상태로 각양각색의 후보가 나왔다. 맨몸 기저귀 투혼을 보인 트랜스휴머니스트당 고토 데루키 후보는 정견방송에서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며 남성과 여성의 성기와 관련한 단어를 연발했다. 고토 후보는 4년 전 도지사 선거에 출마해 NHK 정견방송에서 성적인 발언을 했으나 음소거 처리를 당했다. 고토 후보는 NHK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으나 결국 패소했다.

고토 후보는 “4년 전 선거에서 ○○(남성의 성기를 뜻하는 비속어)라고 말했는데 방송 금지(음소거)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NHK의 선정적인 프로그램 제목을 거론하면서 “그런 방송은 지상파를 타고 옷을 입은 나의 발언은 방송금지당했다”며 “이는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고 헌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NHK는 공직선거법에서 규정하는 선거에 대해 후보자 정견을 녹화 또는 녹음 방송으로 하고 있다. NHK는 원칙적으로 방송 내용이나 편집에 관여하지 않으나 선거법에 금지한 내용에 대해서는 대응하고 있다. 선거법은 다른 정당·정치단체에 대한 명예 훼손이나 선량한 미풍양속 반하는 내용, 상품광고·영업과 관련한 언동은 금지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N국당(NHK로부터국민을지키는당) 다치바나 다카시 당수가 “아저씨가 지금부터 NHK에 대해 나쁜 말을 할 테니까 TV 앞의 착한 어린이들은 TV를 꺼주세요”라면서 시작한 NHK 비판 내용이 NHK 채널을 통해 방송되기도 했다.

도쿄 기타(北)구 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신도 가나(27) 후보가 브래지어 대신에 아베노마스크를 착용한 선거 포스터를 들고 있다. 일본 시민방송국 유튜브 캡처
도쿄도 지사 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도쿄 기타(北)구 의원 보궐선거에 출한 20대 여성 후보 신도 가나(27) 후보는 소위 아베노마스크를 브래지어 대신 착용한 선거 포스터를 제작해 개방적인 성문화의 일본에서도 충격을 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는 아베노마스크에 대해 “정치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자숙을 강요하면서 나눠주는 마스크로서 여기에 돈을 쏟아부은 것에 대한 비아냥을 담았다. 단순한 노출이 아니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보컬 끝판왕' 신용재가 돌아왔다.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돌아온 신용재는 음악에 대한 한층 성숙해진 내면을 데뷔 첫 솔로 정규앨범에 고스란히 담아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신용재는 1일 오후 서울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DEAR(디어)’ 발매 기념 음감회를 진행했다.엔트리파워볼

이날 신용재는 "2년 여 만의 앨범이다. 그동안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소집해제 했다. 또 10년 동안 몸 담았던 메이저나인에서 회사를 밀리언마켓으로 옮기게 됐다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고 지난 시간의 근황을 전했다.

이적 과정에서 전 소속사 대표 윤민수로부터 조언과 격려도 받았다고. 신용재는 "민수형은, 내가 회사를 오랫동안 같이 있다가 옮기게 됐는데, 소속사 대표보다는 가수 선배로서 응원을 많이 해줬다. 어딜 가든 잘 할 것이라는 격려를 해줬다"고 말했다.

데뷔 12년 만의 첫 솔로 정규앨범을 내놓는 감회는 남달랐다. "팀으로는 정규앨범을 몇 번 냈는데 솔로로는 처음이다. 정규앨범이 처음이라는 것을 특별히 자각하지 못하다 앨범 작업하며 자각하게 됐다"고 운을 뗀 신용재는 "가수에게 정규앨범이란 굉장히 특별한 의미가 있다. 보물 같은 의미가 있지 않나 싶다. 특별하고, 더 소중한 앨범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신용재는 "이전에는 앨범 준비 기간이 길어도 공연장에서 활동하면서 준비했다면, 이번에는 복무를 하다 보니 그런 기간이 없었다. 온전히 앨범에만 몰두한 앨범"이라고 말했다.



신용재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Dear’는 공백기를 기다려준 소중한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앨범이다.
앨범명 '디어'의 의미에 대해 신용재는 "공백기 동안 노래 부르고 싶은 마음이 많이 생겼다. '디어'는 편지쓸 때 '친애하는'이라는 의미가 있지 않나. 내가 노래하고 싶은 마음을 꽉꽉 담아 여러분들께 들려드리고자 '디어'라는 타이틀로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규앨범인 만큼 10곡 꽉 채워 나오게 됐다. 10곡이면 타이틀곡이 한 곡이면 아쉬울 것 같아서 더블 타이틀곡으로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신용재는 "앨범 작업 과정에서 특별히 힘들었던 건 없다. 10년 동안 활동하다 보니 급하게 준비하는 상황이 많았던 것 같다. 모든 조건이 맞아야 낼 수 있는 게 앨범이다 보니 그랬다. 이번에는 군 복무하면서 음악에 대해, 앨범에 대해 더 생각하고 낼 수 있게 됐다. 많은 생각을 한 뒤 내게 된 앨범"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작업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건 타이틀곡 선정이었다. 전 곡이 다 좋아서 타이틀곡 고르는 게 제일 힘들었다"며 앨범 완성도를 자신했다.

그는 "앨범 작업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음악만을 생각해보자,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음악을 생각하자는 게 첫번째였다. 가장 신용재 같은, 나만의 색을 표현하고 발라드 음악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나만의 색을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총 10트랙이 담긴 이번 앨범에서 신용재는 더블 타이틀곡인 ‘첫 줄’, ‘별이 온다’를 비롯해 수록곡 ‘비밀의 숲’, ‘라라랜드’ 등을 직접 작사 및 작곡하며 자신의 서정적이고 섬세한 감성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더욱 넓고 깊어진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 계획이다.



'첫줄' 뮤직비디오에 대해 신용재는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촬영을 했는데 양이 하나도 없더라"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수록곡 '하루 이틀 매일'은 포맨 김원주와 함께 부른 노래다. 신용재는 "원주형이 직접 가사도 써줬다. 포맨으로 활동한 만큼 포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라 소개했다. 이어 "혼자 할 때도 즐거웠지만 조금 힘들 때도 있었는데, 같이 작업하다 보면 서로에게 힘이 되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다.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혼자 있을 땐 무엇을 할까. 신용재는 "특별한 건 안 한다. 침대에 누워있을 때가 많고 멍때릴 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MC 권혁수는 "오늘 알게 된 건데, 신용재와 내가 같은 아파트 같은 동에 살더라"면서 "가끔 인사하자"고 말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은의 곡 '신용재'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신용재는 "들어봤다. '신용재'를 불러준 하은 씨도 내가 좋아하는 가수고, 개인적으로 민망하기도 하면서도 고맙기도 하고, 노래가 큰 사랑을 받아서, 내가 좋아하는 동생이 잘 되는 모습을 보며 기분 좋았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그러면서도 "그런데 도저히 (노래 속에서) 내 이름을 듣는 순간, 잘 듣지는 못하겠더라. 민망해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의 노래가 뭇 남성들의 '도전곡'이 되고, '난이도가 높다'고 평가 받는 데 대해 신용재는 "충분히 공감한다. 나도 부르기 진짜 힘들기 때문"이라며 "누군가 따라부르기 힘들다고 하면 '나도 알아, 나도 힘들어'라고 말하곤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시국 속 활동 계획도 밝혔다. 신용재는 "사실 가장 하고 싶었던 건 공연인데 코로나로 인해 공연시장이 축소됐다"면서 "하지만 유튜브 채널 '너튜브'를 통해 많은 콘텐츠를 찍어서 다양한 노래를 들려드리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귀 후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KBS2 '불후의 명곡'을 꼽은 신용재. 향후 포맨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올 가을에는 팀으로 활동해보려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용재의 첫 번째 정규앨범 ‘DEAR(디어)’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보조금을 받아 2000만원 후반대부터 구매할 수 있는 수입 전기차가 나온다.

푸조는 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뉴 푸조 e-208' '뉴 푸조 e-2008 SUV' 전기차 2종 사전계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뉴 푸조 e-208(왼쪽)과 뉴 푸조 e-2008 SUV.

e-208과 e-2008 SUV는 푸조가 한국에 처음 선보이는 전기차다. 푸조는 전기차 특유의 친환경과 경제성은 물론 기존 전기차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주행의 즐거움과 스타일리시한 내외부 디자인, 합리적 가격을 앞세워 수입 전기차 시장 대중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두 신차 출시 가격은 4000만원대다. e-208과 e-2008 SUV는 모두 알뤼르, GT라인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한다. 트림에 따라 e-208 4100만~4600만원, e-2008 SUV 4500만~4900만원으로 책정할 방침이다. 최종 가격은 출시 당일 공개한다.


뉴 푸조 e-208 충전 모습.

여기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구매 보조금을 받으면 지역에 따라 2000만원 후반대에서 3000만원대에 구매 가능할 전망이다. e-208는 정부 보조금을 승인받았으며, e-2008 SUV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푸조는 사전계약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 EV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무상 탑재(e-208 알뤼르 제외) 혜택을 제공한다. EV 커넥티드 내비게이션은 전기차 충전소 검색을 비롯해 실시간 충전 가능 대수 정보, 배터리 상황에 따른 현재 주행 가능 반경 등 전기차에 정보 검색과 안내 기능을 지원한다.


뉴 푸조 e-2008 SUV 실내.

파워트레인은 두 신차 모두 50㎾h 배터리를 탑재했다. 최고출력은 136마력, 최대토크는 26.5㎏·m이다. e-208은 1회 완전 충전 시 244㎞(WLTP 기준 340㎞), e-2008 SUV는 237㎞(WLTP 기준 310㎞)까지 주행할 수 있다. 아울러 100㎾ 출력 급속 충전기 기준으로 30분에 80%까지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도 주목된다.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를 비롯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스탑 & 고, 차선 중앙 유지 시스템,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췄다.
올 들어 2269억어치 순매도
최근 7거래일 순매수 전환
"PER 12배…하반기 실적 안정"
올 들어 제일기획을 계속 팔던 외국인의 순매도세가 멈췄다. 바닥이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국인은 올 들어 6월까지 제일기획 주식을 2269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이 기간 제일기획 평균 시가총액(2조1227억원)의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다. 외국인이 팔면서 주가도 올 들어 31.8% 미끄러져 내렸다. 하지만 최근 7거래일 연속 외국인은 제일기획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돌아서자 반등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제일기획은 1일 3.35%(550원) 오른 1만6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증권가에선 제일기획이 ‘이렇게까지 떨어질 주식이 아니다’는 평이 많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세계 기업들이 광고 집행을 줄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제일기획 매출의 70% 이상이 삼성전자 등 계열사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계열사 물량과 비용 효율화 덕분에 제일기획의 실적 안정성은 다른 글로벌 광고대행사와 비교해도 높다”며 “올해도 하반기로 갈수록 영업이익이 늘어나 연간 영업이익이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일기획 영업이익은 지난 1분기 305억원으로 뚝 떨어졌다. 하지만 2분기와 3분기에는 500억원대, 4분기에는 600억원대를 회복할 것으로 증권가에선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어 해외 법인의 실적 회복세가 다소 느려질 순 있지만 주가 하락으로 제일기획의 투자 매력은 커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재 제일기획 주가수익비율(PER: 시가총액/순이익)은 12.3배다. 20배가량이던 예년 수준을 한참 밑돈다. 작년만큼만 배당(주당 820원)하면 배당수익률(주당 배당금/주가)도 4.9%에 이른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외교부 "제반 상황 고려해 공동발언 불참"



보안법 통과 성토하는 홍콩 민주화 시위대[EPA=연합뉴스]


(제네바·서울=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김동현 기자 = 영국을 비롯한 20여 개 서방 국가가 30일(현지시간) 중국에 홍콩 국가보안법(홍콩 보안법) 폐지를 촉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줄리언 브레이스웨이트 주제네바 영국대표부 대사는 이날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열린 제44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우리는 중국과 홍콩 정부가 이 법의 시행을 재고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유럽 국가를 비롯해 호주, 캐나다, 일본, 뉴질랜드, 스위스 등 27개 국가를 대표한 연설에서 홍콩 보안법이 '일국양제'를 훼손하고 인권에 분명한 영향을 미친다며 우려를 제기했다.

더불어 그는 미첼 바첼레트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주민들에 대한 광범위한 감시와 자의적인 구금이 보고되고 있는 신장 지역에 대해 의미 있는 접근을 할 수 있도록 중국 정부가 허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바첼레트 대표에게 "국제법상 보장된 권리와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홍콩과 신장 등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해줄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한국은 27개국에 포함되지 않았다.

외교부 당국자는 "우리 정부는 제반 상황을 고려해 공동발언에 참여하지 않았다"며 "홍콩 관련 그간의 입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는 홍콩보안법 상황을 주시하면서도 중국과 관계를 고려해 이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홍콩이 일국양제 하에서 고도의 자치를 향유하면서 안정과 발전을 지속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는 입장을 통해 홍콩보안법이 홍콩의 자치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우려를 간접적으로 표현했다.파워볼사이트

앞서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는 이날 162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분열, 국가 정권 전복, 테러 활동, 외국 세력과의 결탁 등 4가지 범죄를 규정한 홍콩 보안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후 시진핑 중국 주석이 이 법에 서명했으며 밤 11시부터 법 시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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