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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3-12 12:52 조회4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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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부산일보 DB


충북 보은군의 한 마을에서 노인을 상대로 보이스피싱을 한 중국인이 일가족의 추격 끝에 붙잡혔다.하나파워볼

12일 보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시께 보은군 한 마을에 거주하는 80대 노인이 '개인정보가 유출돼 통장의 돈이 빠져나갈 수 있다'는 보이스피싱 일당의 전화를 받았다.

노인은 이에 속아 일당의 지시에 따라 약 1300만원이 든 통장을 우체통에 넣어뒀다.

그러나 이를 이상하게 여긴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정황을 듣고 보이스피싱 범죄를 확신, 우체통에서 통장을 꺼내 도주하는 남성을 발견하고 즉시 오토바이에 올라타 추격에 나섰다.

며느리는 10분 간의 추격 끝에 남성을 붙잡아 먼저 통장을 빼앗았다. 이후 남성은 며느리를 뿌리치고 재차 도망갔지만, 맞은 편에서 화물차를 타고 오던 남편과 친척이 이 남성을 붙잡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보이스피싱 일당인 30대 중국인 A 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조경건 부산닷컴 기자 pressjkk@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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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침묵이 이어지고 있다.

김하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7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2타수 무안타 1삼진 1볼넷을 기록했다. 안타는 생산해내지 못했다.

시범경기 타율이 0.125(16타수 2안타)까지 떨어졌다. 지난 2일 시카고 컵스전, 5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서 각각 1안타를 만든 뒤 4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타격감을 끌어올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김하성은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았다. 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차지한 투수 셰인 비버와 상대했다.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4회 2사 1루에서는 투수 닉 미콜라흐착과 대결해 볼넷을 얻어냈다. 마지막 타석은 6회 2사 1,2루였다. 절호의 득점 기회서 투수 필 매튼과 만났다. 2루수 땅볼로 고개를 떨궜다.

수비에서는 실수 없이 플레이를 마쳤다. 7회초를 앞두고 페드로 플로리먼과 교체됐다. 샌디에이고는 9회 말 2점을 뽑아내며 5-4, 승리를 거뒀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AP/뉴시스
기사제공 스포츠월드


[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가기후환경회의를 예방하여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1.03.12. photo@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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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은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진주 단추가 포인트로 들어간 아이보리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서현은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현은 최근 JTBC 드라마 '사생활'에 출연해 호평을 받았다. '사생활'은 의도치 않게 국가의 사생활에 개입하게 된 사기꾼들이 모든 기술을 총동원해 골리앗 같은 대기업과 사기 대결을 펼치며 거대한 '사생활'을 밝혀내는 이야기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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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아파트 종량제 봉투에서 쓰고 난 주사기와 약병, 시험관 등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사진 = KBS 뉴스 캡처



[아시아경제 김초영 기자] 부산의 한 아파트 쓰레기장에서 피 묻은 주사기와 약병, 시험관 등이 매주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KBS 보도에 따르면 부산의 한 아파트 쓰레기장에서 사용한 흔적이 있는 주사기와 약병, 시험관 등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해당 의료 폐기물은 20ℓ 종량제 봉투를 절반 이상 채울 정도로 가득했다.


일부 주사기와 시험관에는 혈액으로 추정되는 붉은 액체도 묻어있었다. 쓰레기 수거 업체 근무자들은 "코로나19로 그렇지 않아도 조심해야 할 시기에 다른 사람의 혈액이 묻은 바늘에 찔렸다고 생각하니 너무 찝찝하다"며 불안을 호소하기도 했다.


아파트 주민들은 특히 쓰레기 배출장이 놀이터와 인접해있어 아이들이 쓰레기를 만질까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수개월째 이러한 쓰레기 배출이 반복되고 있지만 쓰레기장 근처에 폐쇄회로(CC)TV 등이 설치돼 있지 않아 경찰은 범인 특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봉투에 함께 버려진 생활 쓰레기 에서 해당 아파트 주소가 적힌 택배 스티커가 발견되며 사건은 해결되는 듯했으나, 집주인이 자신들이 버린 게 아니라고 진술하며 사건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의료폐기물은 부패하거나 감염될 위험이 있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의료폐기물 전문 용기에 넣어 배출해야 한다. 의료폐기물을 일반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것은 불법이다. 하지만 비용이 부담된다며 일반종량제 봉투에 넣어 배출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해운대구청은 수거 업체의 민원이 접수돼 사태 파악에 나섰지만, 무단 투기자를 찾지 못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황이다. 경찰은 업체가 보관하고 있는 의료폐기물을 살펴보는 등 수사에 착수했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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