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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3-05 15:58 조회4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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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신세계 프로야구단)가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한 뒤 포즈를 취하고있다. 2021.02.25.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최민우 기자] 1982년생 동갑내기 추신수(39)와 오승환(39)이 올시즌 투·타 최고 연봉자로 올라섰다.홀짝게임

KBO는 4일 올시즌 KBO 리그 선수단 등록 현황과 함께 연봉을 공개했다. 협회는 “소속선수 532명의 평균연봉은 1억 2273억원으로, 지난해 1억 4448만원에서 무려 15.1%나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체 연봉 총액은 652억 9000만원으로 작년보다 86억 8000만원이나 줄어들었다. KBO는 각 구단의 육성 기조 탓에 평균 연령(27.3세→27.1세)이 낮아져 평균 연봉 또한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구 선수 황혼기에 접어든 선수가 최고 연봉자가 됐다. 바로 메이저리그에서 태평양을 건너온 추신수다. 추신수는 신세계(가칭)에 입단하며 연봉 27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지난해까지 25억원을 받던 ‘연봉킹’ 롯데 이대호를 뛰어넘어 KBO리그 역대 연봉 최고액 신기록을 세웠다. 추신수는 2위인 NC 양의지와 키움 박병호(15억원) 보다 두 배가까이 많은 금액을 받게 됐다.

추신수(신세계 프로야구단)가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한 뒤 포즈를 취하고있다. 2021.02.25.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추신수의 합류로 신세계 선수단의 평균 연봉도 덩달아 올랐다. 총 56명의 선수가 등록된 신세계는 외국인 및 신인 선수를 제외한 팀 평균 연봉 1억 7421만으로 10개 구단 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팀이 됐다. 지난해 1억 4486만원에서 20.3%가 증가한 수치다. 물론 프리에이전트(FA) 영입으로 신세계에 합류한 최주환의 영향도 있다. 최주환의 올해 연봉은 6억 5000만원으로, KBO리그에 등록된 선수들 중 20번째로 높은 연봉을 받는다.

삼성 오승환. 제공 | 삼성
한편 추신수와 동갑내기인 삼성 오승환도 투수 연봉킹으로 올라섰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KIA 양현종이 23억원을 받으며 최고액 연봉자를 차지했다. 그러나 올시즌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내밀며 한국을 떠났고, 그 자리를 오승환이 메우게 됐다. 오승환의 올시즌 연봉은 1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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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국채 백서 ‘국채 2020’ 발간
전년대비 72.8조 증가…시장 수급 불안 대응
홍남기 “위기 시 국가재정·금융시장 버팀목”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정부가 지난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 역할을 위해 170조원대 국고채를 발행했다. 발행 규모는 전년보다 70조원 가량 늘어난 수준으로 발행 물량은 시장에서 소화했지만 금융시장 변동과 맞물려 일시 수급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기획재정부 현판. (사진=기획재정부)
5일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국채 백서인 ‘국채 2020’에 따르면 지난해 국고채 발행 금액은 174조5000억원으로 전년대비 72조8000억원 증가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정 정책을 위해 네 차례 추경을 편성하는 등 재정 소요가 급증한데 따른 것이다.

발행 물량이 크게 늘었지만 발행 시기를 조정하고 적극 교환·조기 상환과 국고채전문딜러(PD) 인수 여력을 보강해 시장 충격을 최소화했다는 판단이다. 지난해 국고채 응찰률은 295%로 예년 수준을 유지했고 조달금리는 역대 최저 수준인 1.38%를 기록했다.

국고채 금리는 3월말 글로벌 금융 불안으로 큰 변동성을 보이다가 4월 이후 적극 정책 대응으로 하향 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하반기 들어서는 잇단 추경에 따른 국고채 수급 부담과 미국 부양책 등에 따른 글로벌 금리 상승 등으로 올랐다.


2020년 국고채 금리 추이. (이미지=기획재정부)
정부는 안정적 국고채 발행을 위해 PD의 비경쟁인수 옵션을 지난해 2~4분기 한시 확대하는 등 인센티브를 보강하고 인수 배점을 높여 인수 역량을 강화했다.

시장 변동성이 확대할 때는 한국은행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적기 시장 안정 조치를 실시했다. 지난해 한은이 단순 매입한 국고채는 11조원에 달한다.

국채 역할 확대에 대응해 지난해 10월에는 △탄탄한 수요 기반 확충 △효과적 공급전략 마련 △안정적 국채시장 운영 △지원 기반 구축 등 국채시장 역량 강화 대책도 마련했다.

외국인 채권 자금은 역대 최대 규모인 26조5000억원이 유입해 보유 잔액 105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중앙은행·국부펀드·국제기구 등 중장기 성향 투자자 비중은 전년 70.3%에서 지난해 71.6%로 증가해 양과 질 측면이 동시에 개선됐다.

신흥국 채권 자금이 유출되는 가운데 국가 펀더멘털 대비 높은 수익률과 재정거래 유인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발간사를 통해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국채시장은 국가재정과 금융시장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했다”며 “우리 국채시장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던 것은 시장 참여자와 정책 당국이 합심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국채 2020’이 국채시장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향후 국채시장이 나아갈 길을 밝히는 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명철 (twomc@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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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한 여성이 택시기사와 합승한 다른 남성에게 성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5일 외신에 따르면 남아프리카 20대 여성이 택시기사와 합승한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한 채 고속도로에서 발견됐다.

사건은 지난 월요일 오후 2시 30분쯤 남아프리카 공화국 콰두쿠자로 향하던 한 도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25세 여성 A씨는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택시를 탔던 것으로 전해졌다.

택시에는 택시기사 외에 다른 남성도 함께 합승하고 있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택시 영업 허가를 받은 승합차가 방향이 같은 승객들을 합승시켜 미니버스처럼 운행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4~5명이 합승하는데 이날 택시에는 A씨와 남성 1명 밖에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A씨가 “오늘은 손님이 적네요”라고 말하자 기사는 갑자기 태도를 돌변해 몹쓸 짓을 했다.

A씨는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감염자였다. 그는 경찰서에서 “난 에이즈 감염자다”며 “그때 너무 무서워서 그들에게 내가 에이즈라는 사실을 말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뉴스를 접한 해외 온라인상에는 뜻밖에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 해외 네티즌이 “남자들이 불쌍하네. 하필 에이즈 감염자를”이란 댓글을 달자, “에이즈 감염자는 성폭행당해도 괜찮다는 건가요?”, “지금 누가 피해자인데”, “저런 생각을 하니 성범죄가 많아지는 것”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지 경찰은 현재 사건을 조사 중임과 동시에 에이즈에 감염됐을지도 모르는 용의자를 찾고 있다.파워볼사이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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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일요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춘추전국시대’의 혼란 속에서 2연승에 성공한 가왕 ‘바코드’와 그에게 도전하는 복면가수 8인의 불꽃 튀는 듀엣무대가 시작된다.

21인의 스페셜 판정단으로는 2연승 가왕 ‘명품 발라더’ 더원, ‘아이돌계의 미다스손’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 아이유 'Celebrity' 작곡가 라이언전, 힙합여제 키디비&트루디,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 독보적인 예능천재 NRG 천명훈, 코미디언 안일권&김기리, 골든차일드 이장준&홍주찬, 트라이비 송선&켈리가 새롭게 합류하여 예리한 추리력과 풍성한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지난주, 강력한 가왕 후보였던 ‘발라드 황태자’ 나윤권을 꺾으며 2연승에 성공한 가왕 ‘바코드’! 그는 이적 '당연한 것들'을 선곡해 여러 사람의 마음에 위로를 건네며 큰 호평을 받았다.

그의 여리면서도 단단한 음색에 네티즌은 “부뚜냥을 잇는 고막 힐러...”, “바며들었다...” 등의 메시지를 보내며 그의 가왕석 사수에 응원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그가 2연승에 성공함에 따라 ‘춘추전국시대’가 주춤하게 됐다.

가왕 ‘바코드’는 3연승에 성공하며 ‘춘추전국시대’의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지, 또 어떤 무대로 우리에게 새로운 힐링을 선사할 것인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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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TOP 프로듀서인 윤상과 신사동 호랭이가, 한 복면가수의 추리를 두고 짜릿한 신경전을 벌인다. 먼저 윤상은 무대를 본 후 “저 분은 솔로가수가 분명하다”며 단호한 추리를 펼치는데, 이에 ‘아이돌 전문가’ 신사동 호랭이는 “팀 보컬 중에도 오래 활동하면 메인 보컬 급으로 성장하는 친구들이 있다. 저 복면가수는 분명히 아이돌일 것!”이라며 디테일한 추리로 윤상의 의견에 반박한다고 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프로듀서의 쫄깃한 추리 대전에 MC와 판정단 모두 숨죽이며 집중했다. 두 프로듀서의 불꽃 튀는 추리대결, 그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최근 고정 판정단으로 합류해 큰 활약 중인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이 녹화장에 ‘커피차’를 쏘며 ‘통 큰 신고식’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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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녹화장 스태프들은 물론, 녹화에 참여한 출연자들까지 줄줄이 커피차 인증샷을 남기며 훈훈함을 자아낸다. 다라박은 커피차만큼 따뜻한 판정멘트로 판정단석에서 대활약을 펼칠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복면가수들의 불꽃 튀는 듀엣 대결과 판정단들의 활약은 7일 오후 6시 20분에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주민들 무사하길"
쓰나미 경보 발령으로 고지대로 대피한 뉴질랜드 현지 주민들 [사진=AP 연합뉴스]

쓰나미 경보 발령으로 고지대로 대피한 뉴질랜드 현지 주민들 [사진=AP 연합뉴스]

뉴질랜드에서 5일(이하 현지시간) 새벽 4차례 강진과 여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비정상적 조류로 쓰나미 가능성이 남아있어 당국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현지 언론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27분께 뉴질랜드 북섬 동해안 테아라로아에서 105km 떨어진 바다 90km 깊이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어 오전 6시41분과 8시30분에도 뉴질랜드 북섬에서 동북쪽으로 1000여km 가까이 떨어진 케르마덱 제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7.4와 8.1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다행히 신속한 조치로 주민들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경보도 몇 시간 뒤 해제됐다.

쓰나미성 너울이 밀려오는 모습. [출처=데일리메일]

쓰나미성 너울이 밀려오는 모습. [출처=데일리메일]


지진으로 집 내부가 흔들리는 장면. 이후에도 수십초가 더 지진이 이어졌다. [출처=데일리메일]

지진으로 집 내부가 흔들리는 장면. 이후에도 수십초가 더 지진이 이어졌다. [출처=데일리메일]
하지만 당국은 긴장을 늦추지 않는 모습이다. 뉴질랜드 국가비상관리국(NEMA)은 "뉴질랜드 연안에 강력하고 비정상적인 조류가 발생할 수 있고 예측할 수 없는 큰 파도가 해안으로 몰려올 수도 있다"며 "수영이나 낚시, 서핑은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주민들은 활동을 중지하고 바다에서 멀리 떨어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7500km 이상 떨어진 하와이를 비롯해 태평양 전역의 여러 섬나라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고, 호주의 노포크 섬에는 쓰나미의 전조처럼 너울성 파도가 일었다.

이번 지진으로 뉴질랜드의 수도인 웰링턴에도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돼 여객선 운항이 지연되는 등 현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쓰나미를 대피하기 위해 산이나 언덕 등 높은 지대로 뛰어가는 현지인들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현지인들은 이른 아침 시간에 일어난 이번 지진을 "매우 길게 흔들렸다", "땅과 집이 갈라지고 금이 가는 듯한 소리가 났다"고 묘사했다.

쓰나미 경보 발령으로 고지대로 대피하기 위한 행렬 [출처=데일리메일]

쓰나미 경보 발령으로 고지대로 대피하기 위한 행렬 [출처=데일리메일]
고지대로 대피하려는 차량들이 끊임없이 몰려들었다. [사진=AP 연합뉴스]

고지대로 대피하려는 차량들이 끊임없이 몰려들었다. [사진=AP 연합뉴스]
교직원들과 학생들을 옥상과 높은 지대로 대피시킨 현지 학교 교장 숀 테파니아씨는 이번 지진으로 인해 몰려온 쓰나미를 "초현실적인 경험이었다"고 놀라워했다. 그는 "지금은 괜찮지만 밀물 상황이었을 경우 매우 위협적이었을 것"이라고 했다.

뉴질랜드 당국은 주민들 휴대전화로 긴급경보를 보내 "해안 지역 사람들은 즉시 모든 대피 구역에서 벗어나 고지대나 내륙으로 가능한 한 멀리 이동해야 한다"며 "집에 있지 말고 신속하게 위험 장소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지진 발생 후 인스타그램에 "지진의 엄청난 위력을 느꼈을 사람들이 모두 무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지진 활동 관측기구 지오넷(GeoNet)은 "최소 6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지진을 느꼈으며 그중 몇 백 명은 지진의 진동을 '심각하다'고 표현했고, 75명은 '극심하다'고 표현했다"고 발표했다.파워볼게임

지진 발생 현황 [사진=뉴질랜드 지진 활동 관측기구 지오넷(GeoNet) 캡처]

지진 발생 현황 [사진=뉴질랜드 지진 활동 관측기구 지오넷(GeoNet) 캡처]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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