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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3-02 10:38 조회5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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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SK감독에서 물러나 야구불모지에 재능기부를 하며 제2의 야구인생을 살고 있는 이만수 전SK감독이 라오스 ‘라오J 브라더스’ 야구단을 이끌고 고향팀을 방문했다. 이만수 감독이 라오j브라더스 에이스 투유와 주장 뻐와 함게 시구,시타, 시포에 나서고 있다. 2016.08.28.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최민우 기자] 라오스에서 열린 세계 최초 “제1회 한국대사배 야구대회”가 지난 2월 27일에 모든 막이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 팀은 라오J브라더스 남·녀 팀들이 첫해 우승을 차지했다. 두달 간의 긴 장정에서 매번 업치락 뒤치락 승패를 가리지 못하다가 마지막 한주를 남겨두고 라오J브라더스 남·녀 팀들이 감격의 우승을 결정 지었다.홀짝게임

라오스에는 야구라는 단어 조차도 없었고 야구경기를 본 적도 없는 동남아 최빈국인 국가에서 세계 최초로 대사배를 열렸다는것 하나로 인해 지금 주변 국가에 센세이션 ( sensation )을 일으키고 있다.

사회주의국가에서 야구협회설립은 참으로 힘들고 어려웠지만 잘 진행되었고, WBSC에 가입되어 최초로 대표팀을 결성해서 아시아대회에 참석하는 기적을 일구어 내었다. 그리고 꿈의 야구장까지…. 지난 7년간의 시간들을 되돌아 볼 때면 그야말로 놀라움 그 자체였다.

지난 시간 야구장 없이 축구장을 빌려가며 척박한 환경에서 야구했던 시절을 뒤로 하고 이제는 꿈의 야구장에서 두달간 주말 풀 리그로 대회를 치루면서 선수들이 아쉬웠는지 모든 경기가 끝나자 그라운드에서 서로 얼사 안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번 경기에 참가한 팀을 다시 한번 소개해 본다.

위앙짠 고등학교 남 · 여팀
동덥국립대 미라클 남 · 여팀
라오제이브라더스 남 · 여팀

라오J브라더스 팀은 창단 초기부터 학원스포츠가 아닌 클럽 팀으로 운영되었으며 이 팀선발기준은 가난하고 기회가 없는 선수들 위주로 선발되었다. 희생, 협동, 배려, 인내, 예의 를 중시하는 팀 스피릿이다. 지난 7년 동안 수많은 선수들이 포기하고 (30% 정도 살아남음) 나갈 정도로 강력한 규율로 운영하는 팀이다. 야구선수 이전에 먼저 좋은 인간 됨됨이를 목표로 한다. 먼 훗날 라오스 국민들 사이에 야구선수 출신, 특히 라오제이브라더스 출신이라면 믿고 쓰는 것이 팀의 목표다.

2월 27일 모든 경기를 다 끝내고 야구장에서 폐막식을 진행했고 저녁에는 한국대사관저로 모든 선수들과 임원 그리고 정부 사람들을 초청해 지난 두달간 아무 탈 없이 잘 끝냈음을 자축하는 파티를 열었다.

코로나로 인해 선수들과 함께 하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 진행을 날마다 멀리서 지켜 보았다. 지난 7년 동안 처음 라오스에서 야구를 시작할 때만 해도 주위의 조롱과 냉담, 비아냥 거림이 있었지만, 이제는 시간이 지나 멋진 야구장에서 선수들이 훈련하고 경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에 야구인의 한사람으로서 감격스럽고 보람을 느낀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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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전국적으로 개학이 시작된 2일 오전 서울 강동구 강빛초중이음학교에서 입학 축하 선물이 놓여있다. 오늘부터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 고등학교 3학년은 매일 등교한다. 나머지 학년은 격주, 격일 등 학교별로 조정해 수도권 밀집도 3분의 1, 비수도권 3분의 2 까지 등교한다. 2021.03.02.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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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사진="나 어떡해" 방송 캡처

카운슬러들을 충격에 빠지게 한 사연들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N ‘극한 고민 상담소-나 어떡해’(이하 ‘나 어떡해’) 3회에서는 무려 20년이나 이어져온 극한의 고민과 아내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남편의 SOS에 따뜻한 위로와 냉철한 조언을 건네는 김성주, 이유리, 홍현희, 정성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 사연으로는 20살부터 무려 20년이나 가장의 역할을 해온 여성의 사연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철이 없는 엄마와 동생을 위해 일을 했지만 자립의 기미가 없는 두 사람의 태도에 정성호는 머리를 감싸며 한숨을 내쉬었다.

심지어 어깨 근육이 녹아 입원한 의뢰인의 안부를 묻는 대신 딸기만 찾는 엄마의 행동에 홍현희는 “얼음 물 좀 주세요”라며 화를 참지 못했다. 태생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극한의 사연에 이유리는 “사연자분이 (엄마와 동생을) 사랑한다면 이분들이 자립할 수 있게 멀리서 지켜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라며 사랑의 방법을 바꿀 것을 추천했다.

이어 김성주는 솔루션을 제시하기 전 의뢰인을 향한 마음의 위로를 건넸다. 홍현희 역시 “내 인생을 하루빨리 살았으면 좋겠어요”라며 따뜻한 격려를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번째 사연으로는 아내의 비밀을 알아챘지만 도리어 이혼 통보를 받은 이야기가 공개됐다. 1년에 단 하루, 아내가 자신을 구하려다가 대신 죽은 전 남자친구의 산소에 간다는 비밀이 밝혀지자 카운슬러들은 혼란에 빠졌다.

상상치도 못한 아내의 행동에 의뢰인은 직장 동료들에게 조언을 구했지만, 아내는 자신의 큰 상처였던 일을 가볍게 여기는 남편에 실망해 이혼 서류만 남긴 채 떠나버렸다. 아직 아내를 너무 사랑해 이혼은 하고 싶지 않다는 의뢰인에 박상희 심리 상담가는 “누가 틀려서 문제가 아니고 달라서 문제인 거예요”라며 의뢰인과 그의 아내 입장을 모두 이해하고 다독였다.

정성호는 “(아내를) 사랑한다면 어떻게 해서든 빌어야 한다. 하지만 그의 마음에 그 남자가 아직 존재해서 이 문제가 일어난 거라면 포기를 하시는 것도...”라며 의뢰인을 위하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유리와 홍현희는 아내와 시간을 가지고 이후 대화로 해결할 것을 추천, 현실적인 조언을 내놓으며 의뢰인을 응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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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페트병 20%를 2ℓ로 바꾸면

폐기물 연간 1%, 9천t 줄어들어

소형 페트병을 중형 페트병으로 바꾸기만 해도 폐기물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500㏄ 이하의 소형 음료수용 페트병 5개 가운데 1개를 2ℓ짜리 페트병으로 바꾸면 폐기물을 1%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와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 공동 연구팀은 1일 “미네소타주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여러 크기의 187종 페트병 가운데 어느 크기의 병이 가장 적은 포장무게로 가장 많은 음료를 담을 수 있는지 조사해 이런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연구팀 논문은 과학저널 <사이언티픽 리포츠>에 실렸다. (DOI : 10.1038/s41598-021-82983-x)

현재 세계 플라스틱은 14%만이 재활용되고 14%는 소각, 40%는 매립 처분되고 있다. 나머지 32%는 아예 수거조차 되지 않는다. 2014년 기준 플라스틱 포장재의 70%가 소비재에 사용되고, 이로 인한 환경 부담 금액이 750억달러에 이른다. 이 가운데 탄산음료용 플라스틱 용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12%(90억달러)나 된다. 미국 환경보호국(EPA)의 2015년 통계를 보면, 매립된 페트병 폐기물만 170만톤에 이른다.

미국에서 페트병 플라스틱의 재활용률은 30%도 채 안 된다.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세계 인구와 소득이 늘면서 향후 20년 동안 플라스틱 폐기물은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저소득 국가의 증가율은 260%에 이르고, 나머지 국가들도 133%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미 환경보호국은 2018년 300만톤 이상의 페트병이 폐기물로 수집돼 이 가운데 재활용된 것은 30%도 채 안 된다고 밝혔다.파워볼

연구팀은 시장조사업체 닐슨 컴퍼니 통계를 통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각종 페트병의 판매량을 계산하고 지방정부 자료를 기초로 페트 종류별 폐기물의 무게를 조사했다. 음료병에 사용하는 페트물질 양에 대한 표준이 없어 연구팀은 우선 187개 종류의 페트 음료병을 무게를 변수로 한 2차 볼록 함수로 분류했다. 그 결과 탄산음료병에는 일반 물병에 비해 페트 재료가 두 배 들어가고 주스병은 351%가 들어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가장 작은 포장무게에 가장 많은 양을 담을 수 있는 중간 크기의 페트병과 소형 페트병 및 대용량 페트병을 비교했다. 분석 결과 가장 효율적인 페트병 크기는 중간 크기인 2265㏄(약 2ℓ)였다. 중간 크기의 병이 상대적으로 많이 팔렸을 때 페트 폐기물의 무게가 가장 낮았다.

시뮬레이션 결과 500㏄ 이하의 소형 페트병 20%를 2ℓ짜리 중형 페트병으로 바꿨을 때 연간 페트병 폐기물을 1%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미국 전역에서 연간 9052톤의 페트병 폐기물을 줄일 수 있다는 얘기다. 다만 연구팀은 페트병 크기의 변화에 따른 판매량 변화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았다. 또 3ℓ 이상의 대형 페트병의 20%를 중간 크기 병으로 바꿨을 때는 폐기물이 연간 0.5% 정도 줄어드는 것으로 추정됐다.

연구팀은 “저소득 국가의 플라스틱 사용량 증가율이 훨씬 크기 때문에 세계 시장 차원에서 보면 중간 크기 병으로의 전환 효과는 훨씬 클 것”이라고 밝혔다.

이근영 기자 ky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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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더힐 보도..공개 접종한 바이든·펜스 등과 대조적
'미국인에게 백신 우선 접종' 행정명령 서명하는 트럼프 (워싱턴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월 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백신 최고회의'에 참석해 미국인들에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백신을 우선 접종하도록 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을 하고 있다. jsmoon@yna.co.kr

'미국인에게 백신 우선 접종' 행정명령 서명하는 트럼프 (워싱턴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월 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백신 최고회의'에 참석해 미국인들에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백신을 우선 접종하도록 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을 하고 있다. jsmoon@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부부가 재임 중이던 시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비공개로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1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의 한 측근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 부부는 지난 1월 20일 퇴임하기 전 백악관에서 첫 접종을 했고, 이후 두 번째 백신을 맞았다.

다만 이들이 제약회사 모더나와 화이자가 개발한 백신 중 어느 것을 맞았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더힐은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접종이 관심의 대상이 된 것은 미국이 지난해 12월 예방 접종에 들어가면서 백악관의 핵심 보직자들도 맞기 시작했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접종에 대해선 분명한 입장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례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3일 트윗을 통해 "접종 계획이 잡혀있지 않지만 적당한 시기에 접종받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비슷한 시기 "백악관 직원들은 특별히 필요하지 않은 한 백신을 다소 늦게 맞아야 한다"고 언급했다가 백악관 대변인이 핵심 관리들은 초기에 백신을 맞을 것이라고 정정하기도 했다.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받는 바이든 당선인 (뉴어크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월 11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의 한 병원에서 공개적으로 미 제약회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고 있다. 그는 12월 21일 1차 접종도 공개적으로 했다. 화이자 백신은 2차례 맞아야 한다. leekm@yna.co.kr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받는 바이든 당선인 (뉴어크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월 11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의 한 병원에서 공개적으로 미 제약회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고 있다. 그는 12월 21일 1차 접종도 공개적으로 했다. 화이자 백신은 2차례 맞아야 한다. leekm@yna.co.kr
트럼프 전 대통령 부부는 대선 기간이던 작년 10월 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보다 증상이 좀더 심해 3일간 입원 치료를 받았다.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신을 조기에 접종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코로나19 치료제를 맞은 효과가 지속하고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언론에 접종 사실을 알리지 않고 비공개로 백신을 맞은 것은 TV 생중계를 통해 공개적으로 접종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과 대조적인 것이기도 하다.

이들은 미국민에게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부작용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공개 접종을 택했다.

더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과거 소셜 미디어에 백신에 관한 회의론을 표명한 적이 있다"며 "전문가들은 재임 시절 그의 백신 접종에 관한 머뭇거림이 더 광범위한 접종 망설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전했다.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퇴임 후 첫 공개연설에 나선 지난달 28일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행사에서 미국인들에게 백신 접종을 촉구하는 모습을 보였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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