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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15 17:31 조회5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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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DB] 본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OSEN=한용섭 기자] 이재영-이다영 자매, 송명근과 심경섭에 이어 제3의 학폭 피해가 폭로됐다. 또 다른 여자 배구가 가해자로 지목됐다.

14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프로여자배구 학폭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요즘 학폭 때문에 말이 정말 많다. 그 글을 보면서 나도 10년 전 내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며 "나는 여자 프로배구 선수 학폭 피해자다. 정말 매일매일이 지옥이었다"고 밝혔다.

글쓴이는 대한체육회 스포츠 지원 포털 사이트를 캡처한 사진을 글과 함께 올리며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배구부 운동을 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글쓴이는 "정말 매일 매일이 지옥이었다. 운동도 못 해서 욕먹고 선배들에게는 미움 대상이었다. 내가 발음이 안 된다고 머리 박아를 시키고 나에게 가나다라를 외우라고 했다. 울면 눈물, 콧물, 침, 오줌을 싸서라도 바가지를 채우라고. 그런 일은 거의 일상이었다"라고 피해 사실을 설명했다.

또 "스트레스성 위염이 생겨서 일주일 동안 집에서 지냈는데 숙소에 오자마자 나한테 그동안 아침 식사 당번을 안 했다고 혼자서 밥을 차리라고 해서 새벽에 일어나 혼자 밥을 차렸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힘들어졌다. 혼자 참다가 엄마한테 무릎 꿇고 빌었다. 배구 그만두고 싶다고. 그러면 엄마가 조금만 참고 해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글쓴이는 "숙소에 가면 매일 매일 죽고 싶었다. 어린 마음에 김에 있는 방부제를 막 먹기도 하고 혼자 화장실에 가서 울면서 목을 조르는 일도 일상이 되었다. 엄마 아빠한테 실망시키기 싫어서 X무시를 당하면서 참았다. 내 욕뿐만 아니라 아빠 욕을 한 날은 정말 너무 힘들었다"라고 밝혔다.

글쓴이는 "지금도 나는 아직도 꿈에 지난 일들이 생생하게 나온다. 나는 지금도 왜 내가 그런 무시를 당하며 왜 나에게 그런 미움을 잔뜩 줬는지 모르겠다. 지금 티비에서 보면 세상 착한 척하는 그 사람을 보면 참 세상은 공평하지 못하다고 생각이 든다. 자기는 관련 없는 척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는 걸 보며 이 글을 보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적었다.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학폭을 시작으로 배구계가 '학폭 미투'가 이어지면서 큰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홀짝게임

/orange@osen.co.kr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제3지대 후보 단일화에 나선 안철수(오른쪽) 국민의당 대표와 금태섭 전 의원의 15일 첫 TV토론이 무산됐다. 지난 4일 국회에서 단일화 방안을 위해 만난 금 전 의원과 안 대표. /남윤호 기자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제3지대 후보 단일화에 나선 안철수(오른쪽) 국민의당 대표와 금태섭 전 의원의 15일 첫 TV토론이 무산됐다. 지난 4일 국회에서 단일화 방안을 위해 만난 금 전 의원과 안 대표. /남윤호 기자

첫 TV토론 무산…안철수-금태섭 '네 탓' 공방만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제3지대 후보 단일화에 나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금태섭 전 의원의 15일 첫 TV토론이 무산되면서 시작부터 삐걱거리는 모양새다. 양 측은 '네 탓' 공방 중이다.

안 대표와 금 전 의원은 예정대로라면 15일 '문재인 정부 4년간의 평가와 대안'을 주제로 첫 TV토론을 진행해야 했다. 양 측 실무협상은 교착상태다. 안 대표 측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단일화 티브이 토론은 후보당 1회만 허용한다'는 방침에 따라 애초 예정했던 2회 토론 개최를 고민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를 염두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 대표와 금 전 의원의 첫 TV토론 무산을 알린 건 금 전 의원이다. 그는 14일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안철수 후보와 1차 티브이 토론을 공지대로 진행하기 어려워졌다. 야권 단일화를 위한 열띤 토론을 기대하신 시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토론 무산의 원인이 안 대표 측에 있음을 시사했다.

그러나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은 같은 날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10일 중앙선관위에서 단일화 과정에서는 후보당 한 번만 티브이 토론이 가능하다는 통보가 왔다"며 "국민의힘과의 '2차 단일화'에 대비해야 하는 우리로선 고민이 크다. 만약 우리가 이번에 토론 기회를 쓰면 다음에는 TV토론에 못 나간다"고 무산 배경을 설명했다.

즉, 금 전 의원과의 제3지대 단일화에 한 번 뿐인 TV토론을 하는 게 부담스럽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안 대표 측은 "이번 TV토론 카드를 이번에 쓰면 다음(토론)은 저촉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TV토론에 못 나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그 카드를 쓰겠다고 양보했다"고 강조했다.

금 전 의원은 "두 차례 토론회 개최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는 "선관위가 단일화 TV토론을 한 번만 허용한다는 건, 방송사가 지상파밖에 없던 20년 전 얘기"라며 "어쨌든 안 대표와 내가 15일, 25일 TV토론을 갖겠다고 약속했으니 지켜야 한다"라고 예정대로 진행해야 한다고 입장이다.

그러면서 "단일화 합의를 하고 보름이 지나도록 실무협상만 계속되는 상황에 대해선 유감이라는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고 안 대표 측에 책임을 돌렸다.

현재 상황만 놓고 보면 안 대표와 금 전 의원의 단일화를 위한 TV토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다만, 양 측이 단일화 협상을 깨지는 않을 전망이다.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5일 YTN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기왕 3차례 실무협상을 통해 진행한 바 있기 때문에 (금 전 의원 측이) 실무협상만 임해주면 예정된 부분에서 크게 어긋나지 않게 시민들에게 토론을 보여줄 수 있다"고엔트리파워볼
[스포츠경향]

경향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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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학교폭력 물의를 빚어 논란인 가운데, 폭로 글이 연이어 등장했다.

이번 학교폭력 논란의 피해자 부모라고 주장한 A씨는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10년이 된 일을 우리 아이들이 마음 속에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부모로서 안 될 것 같아 올린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A씨는 “시합장에 다녀보면 쌍둥이만 하는 배구였지, 나머지는 자리만 지키는 배구였다. 타 학부모 관람석을 지날 때 우연치 않게‘근영중학교는 쌍둥이만 하는 배구네?’라는 말을 여러 번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합장 학부모 방에서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모친인 김경희 씨가 자기 딸에게 전화로 하는 말을 들었다.‘언니한테 공 올려라’ 등 코치를 하는 소리를 정확하게 들었다”고 밝혔다.

또 A씨는 “칼로 인한 큰 일이 벌어졌는데도 그 당시에는 학부모들이 전혀 알지 못하고 그 후에 알게 됐다. 10년이 지나 이런 일이 사회적으로 드러나면서 그때 기억이, 고통이 우리 아이들을 다시 괴롭게하고 있다”며 “그 당시 아이가 배구를 하고 싶다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호소했다.

끝으로 A씨는 “흥국생명과 대한배구협회, 대한체육회 지금 방관자 아니냐. 피해 받은 아이들이 한 두명이 아닌 상황인데 서로 눈치만 보고있다”며 “이재영·이다영은 피해자들에 진실된 사과를 할 마음이 없어 보이니 그에 걸맞은 엄벌 징계가 내려져야 한다”고 전했다.

해당 글이 게재된 후 흥국생명 측은 15일 “이재영, 이다영 선수가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다”며 “사안이 엄중한 만큼 해당 선수들에 대해 무기한 출전정지를 결정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두 선수는 자숙 기간 중 반성은 물론 피해자분들을 직접 만나 용서를 비는 등 피해자들의 상처가 치유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쌍둥이 자매의 학교폭력 사례가 적지 않게 폭로 된 만큼 흥국생명의 징계 조치에도 여론의 비난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재영·이다영 자매는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들로부터 학교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글이 게재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해당 게시물에는 ‘현직 배구선수 학폭 피해자들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가한 학교 폭력 내용이 총 21가지 피해 사례로 소개됐다. 논란이 커지자 이재영·이다영 자매는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엔트리파워볼

황채현 온라인기자 hch5726@kyunghyang.com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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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설인아가 '철인왕후' 종영을 맞아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설인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철인왕후 마지막 봐주실 준비가 되셨사옵니까. 맥두날두 같은 뭐 그런 야참과 마지막을 든든히 함께 하시지요. #벌써 #막방 #철인왕후 #tvN #수줍둥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신혜선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과 훈훈한 케미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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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는 차청화, 채서은 등 출연진들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의 밝은 웃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설인아는 14일 종영한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조화진 역으로 출연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설인아 인스타그램
청하/MNH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청하/MNH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청하의 피, 땀, 눈물이 들어갔다.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케렌시아'에서 선보일 청하의 더욱 강렬해진 음악은 어떨까.

청하는 15일 오후 4시 첫 번째 정규앨범 '케렌시아'(Querencia)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청하가 솔로 데뷔 4년 만에 발매하는 첫 정규 '케렌시아'는 지난해 4월 선공개곡 '스테이 투나잇' 이후 10개월의 긴 준비 기간을 거쳐 준비한 정규앨범이다. 선공개곡 '스테이 투나잇'과 '플레이' 'X(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를 비롯해 총 21개 트랙이 수록됐다.

지난 2019년 '스내핑'(Snapping)으로 활동한 이후로 앨범은 1년 8개월만이다. 청하는 이날 "1년 8개월 만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한번을 쉬어본 적이 없다. '케렌시아' 준비하면서 재밌게 지냈다"며 "저도 며칠 내내 잠도 못 이루고 이게 실화인가, 드디어 '케렌시아'가 나오는구나 아직도 얼떨떨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 사이, 청하는 지난해 1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판정 받고 완치하기도 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감사한 것들을 생각하면서 지냈다"며 "다행히 제가 이렇게 확진자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돌아다니지 않았고, 잘 격리해서 완치가 됐고 무증상이었고 지금은 완벽히 완치가 됐다. 다행히 감사하게도 무증상이라 하나도 안 아프고 열도 한번 안 났는데 그래서 더 무섭기도 했지만, 혼자 생각도 하고 감사함을 느끼면서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청하/MNH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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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렌시아'에 대해 "굉장히 다양한 곡들이 수록돼 있고, 조금 더 욕심을 내서 많은 곡들을 공개했지만 네 가지 챕터로 이뤄져있다"라며 "이 앨범은 2020년도에 가장 제 안식처였다. 이게 공개되면서 팬분들한테도 3분이라도 안식처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했다. 또한 이번 앨범은 친환경 종이로 만들어지는 등 환경을 고려해서 제작했다고도 전했다.

타이틀곡 '바이시클'(Bicycle)은 강렬한 퍼즈 기타의 도입부와 함께 전개되는 R&B 팝-트랩 사운드와 함께 페달을 밟아 앞으로 나아가는 순간의 설렘과 벅찬 에너지를 표현해낸 곡으로 청하가 작사에 참여했다. 청하가 예고했듯, 자전거를 타는 듯한 퍼포먼스와 댄스 브레이크 등이 들어가 더욱 강렬해진 청하만의 댄스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그는 "제가 작사한 타이틀곡 '바이시클' 처음 가사가 지금 가사는 아니었고, 아예 다른 가사였는데 제가 써내려간 스토리가 생각이 나더라. 이걸 어떻게 잘 전달해야 할까 중점을 두고 했다"고 밝혔다.

"피, 땀, 눈물, 그리고 제 뼈도 갈린 앨범"이라는 청하는 "타이틀곡 '바이시클' 퍼포먼스 연습하면서 목에서 피 맛도 났다. 그만큼 과감하고 당차다"라며 "기존에 했던 예쁘고 웨이비한 느낌보다는 확, 센 느낌이 강하다. 제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실 '플레이'가 더 어려울까, 이 곡이 어려울까 얘기를 나누기도 했는데, 우선 피 맛은 '바이시클'에서 먼저 나왔다"며 웃었다.

청하/MNH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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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는 이번 앨범에서 작사, 작곡으로 참여하기도 했으며 다양한 아티스트와 작업을 해서 기대감을 높인다. '올 나이트 롱'은 백예린과 구름과 함께 작업한 곡이며, 콜드와는 '레몬'을, 검정치마와 'X'를 함께 했다.

그는 "도움, 도전의 연속이었다. 제가 하면서 얼마나 부족한지 알았고, '언노운'이란 곡이 있는데 제가 하면서 저를 새로이 찾기도 했다"라며 "'케렌시아'를 준비하면서 정말 설렜다. 그 용기를 내는게 많이 내지 않아도, 당차게 나가도 되겠다 생각이 들더라. 너무 감사하고 이 앨범 아니었으면 이렇게 어마어마한 분들과 한번도 작업을 못해봤을 것인데 다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청하는 이번 앨범을 통해 건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그는 "아직까지도 종종 완치가 된지 모르시는 분들이 계셔서 노래가 알려지는 만큼 청하가 건강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그리고 제가 조금 더 당차졌다. 12시 때보다 더 당차졌는데, 더 당차고 건강한 모습으로 이번 '케렌시아'를 잘 마무리하고 싶다"고 거듭 밝혔다.

코로나19 시국 속에서, 코로나19 완치를 겪기도 한 청하는 "팬데믹때문에 원치 않은 블루블루(우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제 음악, 3분이라는 시간을 통해서라도 좋은 추억거리나 재밌는 것들을 생각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다"며 "제 주변 분들이 큰 힘이 됐다. 어머니, 강아지, 모든 주변의 가까운 것들이 힘이 됐다"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청하/MNH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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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끝으로 "사실 1년8개월만이고, 진짜 고생하신 분들이 많고 사람인지라 보상 심리로 정말 1위해보고 싶은 생각을 잠깐 했다"라면서도 "그런데 제가 격리가 됐을 때 제 주변에 정말 감사한 것들이 있다는 걸 알았다. 이걸 알았다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성공이라 생각한다"며 차트 순위보다는 건강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케렌시아'는 1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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