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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02 17:04 조회6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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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대식기자=이승우가 포르투갈 리그로 무대를 옮길 것으로 보인다.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연맹은 2020-21시즌 겨울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각 구단들이 연맹에 제출한 영입 목록을 공개했다. 각 목록은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시간별로 공개됐는데, 이적시장 종료 마감 직전 제출 목록에 포르티모넨세가 이승우의 영입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승우는 바르셀로나 유스에서 촉망받는 유망주였다. 뛰어난 잠재력을 보이며 기대를 모았으나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로 인해 한동안 그라운드를 밟을 수 없었다. 이후 이탈리아 세리에A 헬레스 베로나로 이적했으나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이승우는 다시 도전을 외치며 벨기에 신트 트라위던으로 합류했다. 하지만 신트 트라위던에서도 출장 기회를 많이 잡지 못했고, 이번 시즌에는 사령탑이 바뀐 뒤로 경기 출장 명단에 이름조차 올리지 못하고 있다. 이승우는 정기적인 출전을 위해 이적을 추진했다.

당초 국내로의 이적을 추진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수원 삼성, 전북 현대 등 국내 복수 구단들과 접촉했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이승우는 결국 유럽에서의 도전을 이어가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승우의 이적 서류를 제출한 포르티모넨세는 현재 포르투갈 리그에서 13위를 달리고 있는 팀이다. 해당 발표와 더불어 포르투갈 현지 매체들은 이승우가 포르티모넨세로 임대로 합류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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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KOVO]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KOVO]
[스포츠서울 성백유전문기자]현대캐피탈은 왜 우리카드만 만나면 신이 날까?
올시즌 6위를 달리는 현대캐피탈은 1일 현재 10승16패(27승점)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우리카드(42승점)를 상대로는 팀승리의 40%인 4승(1패)을 올리면서 갈길 바쁜 4위팀의 발목을 단단히 잡고 있다. 흔히 말하는 천적에, 완벽한 고추가루 부대 역할이다.

더구나 31일 경기에서는 0-2로 끌려 가던 경기를 3대2(19-25 21-25 27-25 25-15 16-14)로 뒤집었다. 20일 열린 경기에 이은 2게임 연속 리버스 스윕 승리. 우리카드로서는 다 잡았던 경기였기에 충격이 더욱 크다.

기록을 보면 이유가 확실하다. 5게임 통계를 보면 현대캐피탈은 오픈공격, 서브, 블로킹 등 공격 전반에서 우세했다. 우리카드는 후위공격과 속공, 범실에서 앞섰다. 현대는 힘에서 이기는 팀의 기록을 보여준다.

또 다른 변수는 선수 구성. 이번 시즌을 ‘세대 교체의 해’로 삼은 현대 최태웅감독은 매경기마다 선수기용에 변화를 주고 있다. 외국인 선수 다우디를 제외하면 세터 김명관 조차도 2라운드에서 트레이드, 매경기마다 모든 라인업이 바뀌었다.

우리카드와의 최근 2경기에서의 변수는 문성민(35)이라는 선수의 등장이다. 무릎부상으로 오랜 시간 뛰지 못한 문성민은 20일 우리카드전에서부터 올시즌 첫 선을 보였다.그리고 연속 리버스 스윕을 이끌었다. 문성민은 이날도 14득점으로 다우디(23득점)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23개의 공격 중 13득점으로 56.52%의 높은 성공률을 기록했다.

‘노장이 살아 있음’을 우리카드전에서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최태웅감독은 “각 팀마다 장단점이 있는데, 올시즌 우리팀은 갖고 있는 것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경기 당일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패했다. 오늘은 운이 좋았다”고 했다. 최감독은 “지금 선수 구성이 좀 더 일찍 되었으면 더 재미있는 경기를 했을 것”이라고 했다.

현대캐피탈은 6개팀 중 4팀에 열세를 보였다. KB손해보험(5패)과 OK금융그룹(4패)에는 1승도 올리지 못했다. 대한항공에는 1승 3패 등 상위권 팀에게는 약했지만 우리카드에게는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한국전력과는 2승 2패.

현대캐피탈 VS 우리카드 기록 비교(현대캐피탈 4승1패 우세, KOVO제공)
현대캐피탈 항목 우리카
시즌 평균 우리카드 상대 구분 현대캐피탈 상대 시즌 평균
49.63% 53.12% 공격 48.88% 51.01%
42.10% 49.45% 오픈공격 36.60% 41.35%
51.37% 49.55% 후위공격 59.23% 57.52%
53.09% 53.42% 속공 56.32% 55.91%
0.84 1.43 서브 1.10 1.16
2.34 2.38 블로킹 1.38 1.78
7.20 6.81 리시브 6.43 6.51
26.00 26.40 범실 22.20 19.96

만약 우리카드가 봄배구에 실패한다면 이유는 단 하나다. 현대캐피탈의 신들린 배구 때문이다.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는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연합뉴스]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는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연합뉴스]
주목할 만한 것은 사령탑이다. 최태웅감독과 우리카드 신영철감독은 세터 출신. 속공에 능하고 조직력을 앞세우는 경기를 구사한다. 그러나 성향은 정반대. 최태웅감독은 선수들을 부드럽고 나긋 나긋 독려하는 반면, 신영철감독은 즉석에서 잘못된 점을 지적하며 경상도 사나이의 박진감으로 선수들을 통솔하고 있다. 부드러움과 강함의 대결에서 부드러움이 이기는 중이다.
두팀의 마지막 6라운드 대결이 궁금해 진다. 3월1일이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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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송창의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1일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남편 송창의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시간을 준비하는 오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창의는 자신의 생일이라며 어느 때보다 들떴다. 이에 오지영은 "조금 있다가 친구가 오기로 했다"라고 말해 송창의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잠시 후 도착한 오지영의 친구들의 정체는 다름 아닌 송창의의 오랜 팬들. 오지영은 남편의 생일을 맞아 항상 생일을 함께 보냈던 팬들을 초대했던 것. 이에 송창의는 집구석 구석을 안내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팬들은 송창의에게 "이렇게 얼굴이 조그맣고 잘생겼는데 왜 방송에는 그렇게 나오는 거냐"라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는가 하면, "우리는 박서준 보다는 송창의다"라고 그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뽐내 송창의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를 보던 김숙은 이날 스페셜 MC로 스튜디오에 출연한 윤유선에게 "기억에 남는 찐 팬이 있다더라. 그런데 그게 배우 유해진 씨라는데 무슨 이야기냐"라고 물었다. 이에 윤유선은 "어릴 때 나를 좋아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한테 팬레터를 쓴 적도 있다고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윤계상 씨에게 이야기를 전해 듣고 이후에 만날 자리가 있었는데 직접 이야기를 하시더라. 이제는 내가 팬레터를 써야 될 것 같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리고 송창의는 집에서 팬들이 가장 보고 싶을 3층 공간을 공개했다. 팬들의 선물이 가득하고 배우 송창의의 발자취가 그대로 담긴 공간에 팬들은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송창의는 "3층에 있는 것들이 자전거를 제외하고는 거의 다 팬분들이 주신 것들이다. LP 턴테이블, 건반, 액자 다 팬들이 선물해주셨다"라며 "팬분들이 결혼 전에는 날 거의 먹여 살리셨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송창의가 팬들에게 보답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송창의는 "맞다. 그래서 팬들을 만날 때마다 함께 술도 마시고 더 잘 대해드리려고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송창의는 팬들을 위해 뮤지컬 '광화문 연가'의 넘버 중 하나를 즉석에서 열창했다. 이에 팬들은 추억을 떠올리며 감상에 젖었다. 그러나 이와는 대조되는 영혼 없는 오지영의 모습이 공개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팬들은 송창의의 각종 굿즈도 공개하며 추억에 빠졌다. 특히 송창의가 연예인 야구단을 하던 시절 직찍이 공개되어 시선을 모았다. 송창의는 "야구를 할 때는 팬들이 경기장에도 정말 많이 오셨다. 도시락이나 간식도 싸주시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류승수는 "우리 팀이랑 경기를 붙은 적이 있다. 그런데 송창의 씨 팀에는 여성팬들이 정말 많이 있는데 우리 팀에는 여성팬들이 아무도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송창의의 팬들은 그가 했던 뮤지컬 중 최애 공연이 '헤드윅'이라고 하며 N차 관람을 했다고 밝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오지영은 "똑같은 걸 보는데 그래도 재밌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팬들은 "똑같지 않다. 매 공연마다 다르기 때문에 N차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에는 이렇게 표현했는데 다음에는 어떻게 표현할까 너무 궁금해서 또 보고 또 봤다"라며 송창의를 향해 "연기 천재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송창의는 "정말 감사하다. 그런데 연기 천재는 아니다. 그냥 열심히 하는 거다"라며 "난 팬분들에게 많이 보지 말라고 이야기를 한다. 괜히 내가 죄송스러운 마음이다"라고 팬들의 경제 사정을 걱정했다.

그러자 팬들은 "우리도 내가 안 좋으면 내 배우라고 해도 안 본다. 다 내가 좋아서 보는 거다"라며 그를 안심시켰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출연이 예고되었다. 특히 지난해 세상을 떠난 친구 박지선을 그리워하는 이윤지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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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CIX(씨아이엑스)가 밝고 러블리한 반전 매력으로 팬들 곁에 돌아왔다. C9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CIX(씨아이엑스)가 밝고 러블리한 반전 매력으로 팬들 곁에 돌아왔다. C9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CIX(씨아이엑스)가 밝고 러블리한 반전 매력으로 팬들 곁에 돌아왔다.

CIX는 2일 오후 네 번째 EP 앨범 'HELLO Chapter Ø. Hello, Strange Dream' (안녕, 낯선 꿈)'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CIX의 이번 앨범은 데뷔 이후 이들이 이어온 'HELLO' 시리즈의 프리퀄 앨범으로, 'HELLO' 서사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앞서 BX의 '불의 지옥', 현석의 '물의 지옥', 승훈의 '사막 지옥', 배진영의 '얼음 지옥', 용희의 '나무 지옥' 등 독특한 세계관을 펼쳐온 CIX는 이번 앨범에도 자신들만의 세계관을 담았다.

지난해 10월 세 번째 EP 앨범을 발매한 데 이어 약 4개월 만에 돌아온 CIX는 이날 "이번 앨범은 지금까지의 활동에 비해 훨씬 밝고 댄디한 느낌을 드리는 앨범이다. 그래서 팬 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다"라며 "이런 느낌의 앨범은 처음이라 많이 설레고 떨린다. 기다려주신 팬분들을 위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많이 노력했다"라고 컴백에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컴백 타이틀곡인 'Cinema'(시네마)는 모든 사건이 벌어지기 이전의 아름다운 시절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곡의 주제에 걸맞는 업템포의 리듬과 경쾌한 멜로디는 그간의 몽환적이고 강렬한 음악과는 또 다른 CIX의 매력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배진영은 'Cinema'에 대해 "노래가 너무 좋아서 데모곡이 나왔을 때부터 정말 많이 들었다"라며 "이번에는 무대에서 팬분들께 웃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번 컴백 준비에 있어 CIX 멤버들이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스타일링'이었다. 멤버들은 "어린 느낌을 주기 위해 밝은 컬러로 염색도 하고, 옷도 캐주얼하게 입는 등 스타일링에 신경을 썼다"라며 "하지만 경쾌한 모습 만큼 아련한 면도 함께 있기 때문에 그 점에 집중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음원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서는 CIX의 목표는 무엇일까.

CIX는 "저희가 미니 4집으로 돌아왔다. 지난 활동을 마무리하자마자 녹음을 하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준비를 했다"라며 "성적도 중요하지만, 열심히 활동을 해서 올해 연말 시상식에서 팬분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멤버들은 "앞으로 계속 CIX만의 음악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대중적인 부분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저희만의 색깔을 보여드리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덧붙이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CIX의 네 번째 EP 앨범 'HELLO’ Chapter Ø. Hello, Strange Dream (안녕, 낯선 꿈)'은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당진시도 2018년 8월 이후 계속 줄어.."인구 감소 지역에 각종 시설 유치"
보령 시가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보령 시가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성=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 인구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2018년 12월 정점(212만6천282명)을 찍은 후 매월 평균 400명가량씩 줄고 있다.

2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도내 인구는 211만9천837명으로 1년 전(2020년 1월) 212만2천455명보다 2천618명 감소했다.

도내 15개 시·군 중 1년 전보다 인구가 늘어난 곳은 천안시와 아산시, 서산시, 계룡시 등 4개 시·군이다.

나머지 11개 시·군은 계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대규모 공장 입주에 힘입어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던 당진시의 경우 2018년 8월 최다(16만7천842명)를 기록한 이후 매월 줄고 있다. 지난달 말 당진시 인구는 16만6천189명이다.

보령시 인구는 지난달 10만명이 붕괴됐다.

지난달 말 보령시 인구는 9만9천964명으로 전달(2020년 12월 말) 10만229명보다 265명이 줄었다.

보령시 인구가 10만명을 밑돈 것은 1995년 보령군과 대천시를 통합한 보령시 출범 이후 처음이다. 당시 인구는 12만4천775명이었다.

내포신도시 개발 호재로 증가세를 보이던 홍성군 인구도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10만명 밑으로 떨어졌다.

지난달 말 홍성군 인구는 9만9천850명으로 1년 전 10만347명보다 497명 줄었다.

충남 인구가 가장 많았던 시점은 세종시 출범 직전인 2012년 6월이다. 당시 인구는 214만9천374명이다.

그해 7월 출범한 세종시에 연기군 전체와 공주시 일부를 내주면서 202만1천776명까지 줄었다.

하지만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여건에 대형 산업단지 개발과 잇단 투자유치 등 도와 시·군의 적극적인 인구증가 시책에 힘입어, 매년 1만명 이상 늘면서 2018년 12월 최다를 기록한 이후 계속 줄고 있다.

내포신도시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내포신도시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 관계자는 "지난해 말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로 어려움을 겪는 보령에 액화천연가스(LNG) 냉매 물류단지 등 각종 단지를 조성하고, 혁신도시로 지정된 홍성·예산 내포신도시에 유수의 공공기관을 유치하는 등 인구 감소가 두드러진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구 늘리기 시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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