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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4 08:39 조회8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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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서건창. ⓒ 스포티비뉴스 DB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키움 서건창은 올 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는다. 이를 염두에 두고 올해 연봉 협상에서 구단의 제시액보다 한참 적은 2억 2500만원을 요구했다.파워사다리

서건창은 2019년 113경기에서 OPS 0.756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135경기를 더 뛰었고, OPS는 소폭 상승한 0.776이었다. 그런데 올해 연봉은 1억 2500만원이 깎였다. 정확히는 스스로 깎았다.

시즌 뒤를 내다본 1보 후퇴다. 서건창은 올해 연봉 2억 2500만원을 받으면서 최근 3년간 팀 내 연봉 순위에서 4위로 밀렸다. 3위 최원태와 차이는 겨우 500만원이다.

올해를 무사히 마치고 FA 자격 일수를 채우면 B등급으로 시장에 나올 수 있다. 키움을 제외한 다른 구단이 서건창을 영입하려면 25인 보호선수 외 선수 1명과 직전 시즌 연봉의 200%(4억 5000만원) 혹은 직전 시즌 연봉의 300%(6억 7500만원)을 보상하면 된다.


▲ 키움 서건창. ⓒ 곽혜미 기자
그렇다고 복수 구단의 영입 경쟁을 부추길 수 있는 조건이 완성된 것은 아니다. 서건창이 2루수로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 더 중요하다. 서건창의 통산 장타율은 0.421이지만 최근 2년은 0.400을 넘기지 못했다. 타율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출루율이 높다고 해도 장타력이 약점인 지명타자를 FA로 영입하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 있다. FA 후 첫 시즌이 시작할 때 서건창은 33살이 된다. 갑자기 장타력이 생길 때는 아니다.

서건창은 2017년 2루수로 122경기 1008⅔이닝에 출전한 이후 수비에 나서는 비중이 눈에 띄게 줄었다.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 기간이 길었던 2018년에는 2루수 출전이 6경기 52이닝에 불과했고, 최근 2년은 각각 500이닝을 넘기지 않았다.

2018년 이후 김혜성의 2루수 수비 이닝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서건창이 440⅔이닝, 김혜성이 441⅔이닝을 2루수로 뛰었다.

올해는 서건창에게 유리한 변수가 있다. 주전 유격수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하면서 김혜성이 그 자리를 이어받을 가능성이 크다. 서건창은 2루수로도 건재하다는 것을 증명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신임 감독의 의중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조건은 갖췄다. 나머지는 서건창의 몫이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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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재배기술 지도·관련 정보 공유 등 적극 지원

세종시 금남면 강경섭씨 농가의 감귤류 재배 모습
[파이낸셜뉴스 세종=김원준 기자] 세종시 금남면에서 겨울철 수막재배를 통해 아열대 작물인 감귤류를 재배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세종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세종시 금남면 감성리 강경섭씨 농가는 단동 하우스 6동, 3연동 하우스 등 총 5289㎡에서 ‘황금향’, ‘레드향’, ‘한라봉’, ‘천혜향’ 등 맛과 향이 좋은 감귤류를 재배하고 있다.

이 농가는 처음 감귤류 재배 때 소비자 인식 부족과 판로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재는 축적된 재배기술과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한 꾸준한 고객 확보로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아열대 작물인 감귤류의 특성상 중요한 요소인 기온유지는 겨울철 수막재배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이 농가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황금향 출하를 시작했으며, 출하시기를 조절해 현재는 한라봉 출하가 한창이다. 다음달부터는 설 명절에 맞춰 천혜향을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이 농가는 하우스 1동당 1t이상 수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세종시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1㎏당 1만 원 수준에서 생산량의 95%이상을 출하고 있다. 연소득은 6000만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농업기술센터는 현재 실증시험포에서 김귤류 분화재배를 실증 중으로, 감귤류 재배 농가에 대한 재배기술 지도와 병해충 등 관련 정보 공유로 세종산(産) 감귤류 품질을 한층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최인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감귤류 분화재배를 통해 실증된 재배기술을 감귤류 재배 희망 농가와 공유할 것”이라며 “앞으로 기후변화에 대비해 아열대 작물인 감귤류를 비롯한 새 소득 작목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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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유퀴즈' 배두나가 배우의 삶에 대해 밝혔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배두나가 자기님으로 출연했다.

배두나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인정 받는 '월드 클래스' 배우. 배두나는 최근 프랑스 영화 '#아이엠히어'를 촬영했다. 배두나는 '#아이엠히어'에 대해 "프랑스 교외에서 셰프를 하던 사람이 SNS로 한국 친구를 알게 되면서 한국에 온다. 공항에 마중 나오기로 했던 여자가 안 나온다. 나머지 이야기는 영화로 보시라"라는 소개로 자기들을 궁금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배두나는 정우성 제작으로 벌써 화제를 모으는 넷플리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를 촬영 중이다. 공유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두나는 서로를 부르는 별명도 공개했다. 공유는 배두나를 백설기라고, 공유는 배두나를 흑임자라고 부른다. 이에 대해 배두나는 "공유 씨는 어두운 톤으로 분장하고 저는 제 모습으로 나온다. 그래서 톤 차이가 엄청 난다. 공유 씨가 모니터를 보더니 '나는 너무 흑설탕 같고 너는 백설탕 같다'고 하더라. 근데 흑설탕, 백설탕은 너무 달달하더라. '아이 흑설탕~'이럴 순 없지 않냐"고 흑설탕에서 흑임자로, 백설탕에서 백설기가 된 비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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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배두나 출연작 '킹덤'의 팬이라 하자 배두나는 "'킹덤' 너무 재밌지 않냐"며 흐뭇해했다. 배두나는 "공유 씨가 저보고 자기애가 강하다고 얘기한다. 저는 제 장면을 모니터하면서도 '너무 좋지 않냐'고 한다"며 "'킹덤'은 잘 될 수 밖에 없는 작품"이라고 자부심을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김성훈 감독님은 대충 안 간다. 집요하게 한다. 좀비 목이 떨어져서 굴러가는 장면만 74테이크를 넘게 찍는다. 그래서 완성도가 남다를 수 밖에 없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다른 감독들의 특징들도 밝혔다. 배두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에 대해서는 "감독님은 한 번에 가신다. 나는 몸푼다 생각하고 가볍게 갔는데 됐다며 넘어가더라. 날 것의 매력을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워쇼스키 감독과 ''아이엠 히어'의 에릭 라티고 감독에 대해서는 "즉흥적이다. A4용지 한 장 분량의 영어 대사를 그날 받은 적이 있다. 촬영 장소에 갔는데 샤워실이 너무 예쁘면 샤워를 하면서 찍자고 한다. 그럼 저는 샤워신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유재석이 "근데 별 말 없이 하시냐"고 묻자 배두나는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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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는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뮤즈다. 특히 루이비통 디자이너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배두나의 덕후로 유명해 SNS에 공개적으로 배두나에 대한 팬심을 밝히기도 했다. 배두나는 "'니콜라가 처음에 저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괴물'이다. 일로 만나게 됐는데 친구가 됐다"며 "같이 휴가를 다니는 사이가 됐다. 지중해 쪽으로 간다"고 남다른 인맥을 밝혔다. 조세호가 뮤즈가 받을 수 있는 혜택에 대해 묻자 배두나는 선물 뿐 아니라 매장에서 원하는 제품도 고를 수 있다고 밝혔다. 배두나에게 할당된 예산이 있는 정도였다.

배두나는 배우가 된 것을 후회한 적이 없다며 "배우는 정말 좋은 직업인 것 같다. 다시 태어나도 배우를 할 것"이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하지만 일이 없을까 고민하기도 한다며 "저희는 선택 받지 않으면 할 수 없지 않냐. 연기를 아무리 잘한다 해도 대중이 나를 지겨워할 수도 있다. 걱정까진 아닌데 언젠가 그날이 오겠지 싶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좀 쉬라고 하는데 쉬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하루하루를 밀도 있게 살아야겠다 싶다. 나이도 드니까 후회 없이 살아야겠다 싶다"고 밝혔다.

배두나는 사람들에게 '어려울 것 같다'는 오해를 받는다고. 배두나는 "사람들이 제가 일탈할 것 같다더라. 저랑 일하기 두려운 이유가 제가 말을 안 듣게 생겼다더라"라고 털어놓기도 했다.파워사다리

wjlee@sportschosun.com


유 퀴즈 온 더 블럭tvN 수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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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최초로 인지하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진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가 2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북경찰서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후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2020.07.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최초로 인지하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진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가 2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북경찰서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후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2020.07.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가 면직 처리된다.

임 특보는 지난해 7월8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으로부터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소를 전해 듣고 박 전 시장에게 "실수한 것이 있느냐"며 피소 사실을 알렸던 인물이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임 특보의 임기는 14일까지다. 그는 박 전 시장이 숨진 뒤 사의를 표명했고 시는 대기발령 조치했다. 이후 면직 처리될 예정이다.

임 특보는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이 대학에서 여성학 석사를 받았다. 그는 한국성폭력상담소, 국가인권위원회, 한국인권재단, 희망제작소, 남 의원실 보좌관 등을 거쳐 2019년 1월 서울시 젠더특보로 임명됐다.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임종필)는 지난해 12월30일 박 전 시장의 성추행 피소 전 변호인 측 움직임이 여성단체에서 유출돼 남 의원과 임 특보를 통해 박 전 시장에게 전달됐다는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젠더특보 자리가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지난해 12월10일 '서울시 성차별·성희롱 근절 특별대책위원회 근절대책 발표' 기자설명회에서 "젠더특보는 전문직 임기제 공무원"이라며 "앞으로 젠더특보를 어떻게 할지는 신임 시장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젠더특보는 서울시 행정·정책에 성인지 감수성을 적용하기 위해 박 전 시장이 전국 최초로 만들었다. 여성 관련 이슈를 전문적으로 조언하는 자리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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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스미스 MS 사장, CES2021 기조연설서;솔라윈즈 해킹 사건 화두로 언급;무차별적 대규모 공격을 막아낼 방안 촉구

[CES 2021] '인류, 기술이란 무기를 통제해야' 사이버 보안 강화 촉구나선 MS
브래드 스미스 MS 사장이 13일(현지시간) CES2021에서 기술의 양면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CES 2021 라이브 화면 갈무리

[서울경제] 첨단 기술은 인류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고 있지만 동시에 안전을 위협하는 무기가 될 수 있기에 관련 업계가 힘을 합쳐 사이버 보안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13일(미국 현지 시간)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법률책임자(CLO·사장)은 CES 2021에서 공개한 기조연설에서 ‘경제·사회적 도움을 주는 동시에 기본권을 훼손할 수 있는 기술의 이중성’에 관해 발표했다. 그는 “인공지능(AI)이 인류에 모든 걸 약속하는 듯하지만 우리는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며 “인류가 기술이라는 무기를 통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조연설에서 스미스 사장은 기술이 도구이자 무기라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안면인식은 실종된 아이를 찾아낼 수 있고, 노트북 잠금도 해제해줄 수 있는 편리한 기술이지만 개인의 기본권을 침해할 수 있다”며 “머신러닝은 편견과 차별을 학습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스미스 사장은 기술이 가진 위험성의 주요 사례로 지난달 불거진 ‘솔라윈즈 해킹 사건’을 언급했다. 솔라윈즈 사태는 IT 장비 솔루션 업체인 솔라윈즈 네트워크 관리 도구를 통해 이뤄진 해킹 사건이다. 미국 정부 기관은 물론 주요 IT 기업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 정부는 러시아 해커 집단을 주범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는 최소 1만8,000명의 솔라윈즈 고객이 해커의 영향력 아래 놓여있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위험”이었다고 설명했다.

자사의 데이터센터를 배경으로 스미스 사장은 “솔라윈즈 사태는 우리가 보호할 책임이 있는 기술 공급망에 대한 무차별적 대규모 공격이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심각한 팬데믹을 겪고 있는 동안 해커들은 이를 사이버 공격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대면화를 틈타 보안 취약점이 늘어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CES 2021] '인류, 기술이란 무기를 통제해야' 사이버 보안 강화 촉구나선 MS
브래드 스미스 MS 사장이 13일(현지시간) CES2021 기조연설에서 자사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긴밀하게 연결된 세계가 해커의 공격에 더욱 취약해졌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CES 2021 라이브 화면 갈무리

[CES 2021] '인류, 기술이란 무기를 통제해야' 사이버 보안 강화 촉구나선 MS
브래드 스미스 MS 사장이 13일(현지시간) CES2021 기조연설에서 자사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긴밀하게 연결된 세계가 해커의 공격에 더욱 취약해졌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CES 2021 라이브 화면 갈무리

이어 그는 보안·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IT 기업이 가져야 할 책임에 관해 역설했다. 스미스 사장은 “뉴스는 IT 산업의 혁신을 말하지만 사람들은 기술과 우리(IT 기업인)의 영혼을 함께 바라본다”며 “우리가 만들 수 있는 잠재적인 위험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스미스 사장은 “기술에는 양심이 없다”는 케네디 미국 전 대통령의 격언을 인용하며 “IT 기술인이 양심을 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CES뿐 아니라 향후 몇 년 간 이 문제를 고민해야 한다”며 “IT 업계가 유대감을 갖고 앞으로의 길에 관해 고민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스미스 사장은 1993년 MS에 입사했다. 2015년부터는 법무 최고책임자로 MS의 사회적 공헌 활동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6월 “MS는 인권에 기반을 두고 기술을 통제할 국가적 법률이 시행될 때까지 미국 경찰에 얼굴인식 기술을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파워볼

/윤민혁·이수민기자 noenem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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