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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8:21 조회8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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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체육업계, 정부 상대 2차 소송..커피업계는 행정심판 청구
필라테스 피트니스 사업자 연맹 집단소송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필라테스 피트니스사업자연맹 정부 상대 집단 소송 기자회견'에서 박주형 필라테스 피트니스사업자연맹 대표(왼쪽)가 소송 대리인들과 함께 소장을 들고 있다. mjkang@yna.co.kr

필라테스 피트니스 사업자 연맹 집단소송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필라테스 피트니스사업자연맹 정부 상대 집단 소송 기자회견'에서 박주형 필라테스 피트니스사업자연맹 대표(왼쪽)가 소송 대리인들과 함께 소장을 들고 있다. mj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송은경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매출에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들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가 부당하다며 잇따라 법적 대응에 나섰다.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 사업자들이 모인 '필라테스&피트니스 사업자 연맹'(이하 연맹)은 12일 사업자 203명이 1인당 500만원씩 대한민국을 상대로 총 10억1천500만원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서부지법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연맹은 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작년 1월부터 1년간 서울·경기 지역의 실내체육시설에서 발생한 확진자를 분석해보니 전체 확진자의 0.64%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감염경로) 확인이 불가능한 환자가 약 57%인데 실내체육시설은 회원제로 운영돼 그런 환자를 만들 리 없다"며 "고위험시설 프레임을 정부에서 국민에게 각인시킨 탓에 지방 매장들도 매출이 3분의 1로 줄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정부가 단순히 실내체육시설에서 비말이 많이 튈 것으로 생각해 집합금지·제한 조치를 했다면 재고해야 한다"며 "과학적 데이터를 가져오든 우리가 분석한 자료가 잘못됐다고 말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단체는 지난달 말에도 정부를 상대로 7억6천500만원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남부지법에 제기했다.

박주형 연맹 대표는 "이번 소송을 통해 실내체육시설업자들이 입은 재산상 손해를 배상받고 나아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실내체육업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익과 사익의 조화를 추구하는 조처를 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필라테스 피트니스 사업자 연맹 집단소송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필라테스 피트니스사업자연맹 정부 상대 집단 소송 기자회견'에서 박주형 필라테스 피트니스사업자연맹 대표(오른쪽)가 발언하고 있다. mjkang@yna.co.kr

필라테스 피트니스 사업자 연맹 집단소송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필라테스 피트니스사업자연맹 정부 상대 집단 소송 기자회견'에서 박주형 필라테스 피트니스사업자연맹 대표(오른쪽)가 발언하고 있다. mjkang@yna.co.kr
아시아커피연맹·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한국로스팅협회 등 커피업계 종사자들도 "음식점 방역 지침에 준하는 수준으로 카페 영업을 허락해 달라"며 서울시의 집합제한 처분에 불복하는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말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카페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과 배달만 허용하도록 고시했다.

이들은 "식당은 반찬이나 찌개에 숟가락과 젓가락이 드나들며 교차 오염의 원인이 되지만 카페는 자신의 음료만 마실 뿐이어서 식당보다 전염 가능성이 작고, 9인 이하 학원보다도 안전한 곳"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통상적 식당 이용 시간인 1시간 정도를 고객들이 카페 내에서 착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업방식 변경을 허가해달라"면서 "불가능하다면 임대료와 직원 급여, 사업 손실금을 지원할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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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만 캡처=릴 구단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사령탑 조제 무리뉴 감독은 계속 센터백을 보강하고 싶어한다. 아직까지 1월 이적 시장에서 잠잠하지만 물밑에선 센터백을 영입하기 위해 계속 움직이고 있다는 흐름이 포착된다.

이번에는 네덜란드 젊은 중앙 수비수 스벤 보트만(21)이다. 보트만은 현재 프랑스 릴의 주전 수비수로 성장하고 있다.

보트만은 키 1m95의 장신으로 네덜란드 연령별 대표를 거친 유망주다. 작년 여름, 네덜란드 아약스 유스에서 릴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800만유로로 낮았다. 그렇지만 지금 보트만의 시장가치는 대폭 치솟았다. 현재 2500만유로(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로 평가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보트만이 장차 네덜란드 대표팀의 수비를 책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무리뉴 감독이 보트만을 데려오기 위해 혈안이 돼 있다고 전했다. 그런데 이미 리버풀도 보트만을 추적 관찰해왔다고 한다. 보트만의 성장세를 이미 유럽 빅클럽들도 관심있게 보고 있었던 것이다.

최근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 백업 센터백 밀리탕에도 관심을 보였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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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 스틸러 배우 배진웅이 충격의 강간 미수 혐의에 휩싸였다.

배진웅은 지난해 12월 23일 경기도에 위치한 자신의 별장에서 모델이자 방송인 후배 여성 A씨를 성추행 및 강간 미수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사건 당일 배진웅은 평소 알고 지낸 A에게 '지인들과 함께 술자리를 갖자'며 불렀고, 자신의 차로 별장까지 데려와 하의를 탈의하고 뒤에서 껴안는 등 추행했다. A는 배진웅을 뿌리치는 과정에서 온몸에 멍과 타박상을 입었고 이후 배진웅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의 피해자 조사를 마쳤고 오는 16일 배진웅을 상대로 성추행 및 강간 미수 혐의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배진웅과 A는 5년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며, A는 배진웅의 절친의 전 연인으로 더욱 충격을 안겼다. A는 배진웅의 성추행 사건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는 중이며 강력한 법적 처벌을 원하고 있는 상태다.

이와 관련해 배진웅은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는 등 묵묵부답으로 대응해 논란을 키웠고 한 매체의 목격자 진술이 더해지면서 더욱 큰 공분을 샀다. 이 매체는 A의 지인의 말을 빌려 "지금 무슨 짓을 하는 것이냐"며 따지자 배진웅은 "'A를 강간하고 있다'며 충격적인 발언을 내놨다. '강간'이란 말을 분명하게 했다"고 밝힌 것. 결국 배진웅은 오늘(12일)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문을 공개, 논란을 해명할 계획이다.

배진웅은 영화 '돈가방'(11, 김선웅 감독)으로 데뷔해 '범죄도시'(17, 강윤성 감독) '대장 김창수'(17, 이원태 감독)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20, 김용훈 감독) 등에 출연, 강렬한 인상과 연기로 얼굴을 알렸다. 특히 지난해 6월 종영한 SBS 드라마 '굿캐스팅'에서 피철웅 역을 맡아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파워볼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베트남에서 woo!ah!(우아!)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우아의 소속사 엔브이(NV)엔터테인먼트는 12일 "woo!ah!(우아!)의 싱글 2집 타이틀곡 'BAD GIRL'이 베트남 최대 뮤직 플랫폼 NCT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7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라며 "또 후속곡 'I Don't Miss U'도 3위로 신규 진입했다"라고 밝혔다.

NCT(NakCuaTui)가 발표한 2021년 1주차(1월 4일~1월 10일) 뮤직비디오 차트에 따르면, woo!ah!(우아!)의 'BAD GIRL' 뮤직비디오는 7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woo!ah!(우아!)의 싱글 2집 타이틀곡 `BAD GIRL`이 베트남 최대 뮤직 플랫폼 NCT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7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사진=엔브이(NV)엔터테인먼트

"woo!ah!(우아!)의 싱글 2집 타이틀곡 `BAD GIRL`이 베트남 최대 뮤직 플랫폼 NCT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7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사진=엔브이(NV)엔터테인먼트
앞서 'BAD GIRL'은 지난해 11월 30일 베트남 스트리밍 시장에서 점유율 40%를 차지하고 있는 베트남 최대 음악 플랫폼 NCT가 발표하는 뮤직비디오 48주차 차트 진입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트와이스, 블랙핑크, 에스파 등 쟁쟁한 걸그룹들을 제치고 거둔 결과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두 달 가까이 woo!ah!(우아!)의 베트남 인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3위로 새롭게 차트에 진입한 'I Don't Miss U'도 눈길을 끈다. 'I Don't Miss U'는 퓨처 기반의 힙합 트랙으로 헤어진 남자친구에 다시 돌아가지 않겠다는 마음이 담겨있는 곡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woo!ah!(우아!)의 걸크러시를 느낄 수 있다.

뮤직비디오 차트 톱10 중 두 자리를 차지함으로써 woo!ah!(우아!)는 베트남 현지에서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K팝 한류 걸그룹임을 증명했다.

소속사 엔브이(NV)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트남 팬들이 woo!ah!(우아!)에게 꾸준히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woo!ah!(우아!) 멤버들은 베트남 팬들을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 그때까지 지금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걸그룹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woo!ah!(우아!)는 후속곡 'I Don't Miss U'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존 이스너 [AFP=연합뉴스]
존 이스너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 선수 가운데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존 이스너(36)가 올해 호주오픈에 불참한다.

AP통신은 12일 "이스너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델레이비치에서 끝난 ATP 투어 델레이비치오픈 준준결승을 마친 뒤 인터뷰를 통해 올해 호주오픈에 나가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현재 세계 랭킹 25위 이스너는 미국 선수 가운데 ATP 단식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다.

그는 이날 델레이비치오픈 8강에서 서배스천 코르다(119위·미국)에게 1-2(4-6 6-4 3-6)로 패한 뒤 "올해 호주오픈에 나가려면 가족과 너무 오랜 시간을 떨어져 지내야 한다"며 호주오픈에 나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올해 호주오픈은 2월 8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한다.

이 대회에 출전하려면 2주간 자가 격리를 거쳐야 하므로 최소한 1월 중순에 호주 입국을 마쳐야 한다.

키 208㎝ 장신으로도 유명한 이스너는 2018년 윔블던 4강에 오른 것이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이다.

호주오픈에서는 2010년과 2016년 두 차례 16강까지 진출했으며 개인 최고 랭킹은 2018년 8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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