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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9 17:57 조회8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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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지지율→ 낮은 지지율 패턴
역대 정권에서도 이어져
굵직한 이슈들 정권말 발목잡아

문재인 대통령[연합]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문재인 정부가 사실상 임기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다. 문 대통령은 취임 첫달인 2017년 5월 지지율이 86.1%(이하 리얼미터)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국정운영을 시작했다.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해 12월 30%대로 내려앉은 뒤 반등하지 않고 있다. 높은 지지율로 시작했다가 낮은 지지율로 막을 내리는 역대정권의 지지율 패턴이 문재인 정부에서도 이어지는 모습이다.파워볼실시간

문 대통령의 임기말 과제는 ‘통합’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7일 정관재계 인사들과 함께한 신년인사회에서 “새해는 통합의 해”라며 ‘마음의 통합’을 꺼내들었다. 임기말 당면한 과제로 ‘국론 분열’을 꼽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쏘아올린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론에 대한 화답으로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다. 문재인 정부의 임기말은 ‘분열된 국론’이 발목을 잡고 있다. 대통령의 지지율을 내려앉힌 주요 원인 중 하나도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에서 드러난 국론분열이다. 추-윤 갈등을 겪으면서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30%대로 내려앉았다. 법무부 검사 징계위원회의 징계결정이 부당하다는 판단이 나온지 하루도 안돼 문 대통령은 결국 “인사권자로 사과한다”는 입장을 냈다. 12월 25일이다. 이는 청와대 참모진을 교체로 이어졌다.

박근혜 대통령의 경우 집권 2년차까지 60%를 넘나드는 지지를 받았지만 집권 3년차부터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했다. 집권 4년차에는 30% 이하로 떨어지더니,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떨어지면서 한자릿 수로 떨어졌다. 결국 박 전 대통령은 탄핵되면서 5년 임기를 채우지 못했다. 권한대행으로 바통을 넘겨받아 대통령 대신 신년기자회견을 하게된 황교안 당시 총리는‘국민통합’과 ‘한미동맹’을 강조했다. 황 총리는 당시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민적인 대통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으며, “우리의 굳건한 안보역량과 한미 연합방위체제를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 위협을 억제하고, 북한이 도발을 감행할 경우 이를 단호히 응징할 수 있는 강력한 안보태세를 구축하겠다”고도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도 마찬가지였다. 이 전 대통령은 2008년 2월 취임 첫주 지지율 76%로 국정운영을 시작했지만, 임기마지막해인 2012년에는 20%대로 내려 앉았다. 이 내곡동 사저 매입 논란, 대통령 친인척 측근 비리 의혹 등이 이 전 대통령의 임기말 국정운영을 발목잡았다. 노무현 대통령 역시 부동산정책 실패, 지방선거 패배 등으로 레임덕 현상을 겪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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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김재호(오른쪽)가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과 FA 계약을 마친 뒤 전풍 두산 대표이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산베어스 제공) /사진=뉴시스화상


두산 베어스는 올 겨울 선택과 집중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7명의 대량 내부 FA로 인해 왕조가 뿌리 채 흔들린다는 평가를 받아 온 두산.

정작 뚜껑을 열자 꼭 잡아야 할 선수에겐 집중적으로 현금을 살포했다. 유격수(김재호)와 3루수(허경민), 중견수(정수빈) 세 명의 내·외야 핵심을 잡는데 166억 원을 쾌척했다. 2루수 최주환(SK)과 1루수 오재일(삼성)을 놓쳤지만 왕조 유지의 필수 요건은 유지했다는 평이다.

두산은 8일 내야수 김재호(36)와 3년 총액 25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 허경민(4+3년, 최대 85억 원), 정수빈(6년 56억 원)에 이어 꼭 잡을 선수는 잡는다는 의지를 확실히 보여주었다.

김재호는 2016년에 이은 두 번째 FA 계약. ‘두산 맨’으로 현역 야구 인생을 마감하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구단도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주었다는 평가.

두산은 당초 7명의 FA 가운데 이용찬과 유희관 두 투수와 미 계약 상태이나 원하는 바는 모두 이루었다. 외국인 투수 플렉센과 알칸타라의 공백을 새로운 외인들이 얼마나 충실히 메워주느냐는 변수가 남아 있으나 국내 선수의 공백은 최소화했다.

두산 특유의 FA 보상 선수 대박 전력을 이어간다면 또 한 번의 업그레이드도 기대할 만하다. 두산은 오재일의 보상 선수로 강승호, 오재일 대신 박계범을 선택했다. 두 명 모두 내야수다.

texan509@fnnews.com 성일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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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하세요?]

* 기자라고 말을 다 잘하는 건 아닙니다. 특히나 처음 보는 사람과는요. 소재가 필요합니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재밌어할 만 한것, '로또'입니다. 로또는 사행성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초점을 맞추면 희노애락이 보입니다. '당첨금'에 초첨을 맞추면 세금·재테크·통계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해볼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사진제공 = 연합뉴스]
'새해라서' '꿈자리가 좋아서' '오늘은 왠지' 등 나만의 특별한 느낌과 이유를 내걸어 로또를 가끔 산다. 지난주 목요일 '로또명당' 취재를 마치고 나서도 마찬가지였다. 자동 구매로 1만원 어치를 산 채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왠지 행복했다. 행복감은 딱 이틀 갔다. 로또 추첨이 이뤄지는 토요일 밤 깨달았다. '그럼 그렇지, 확률이 얼마인데…'
◆ 로또 1등 당첨확률은 약 '814만분의 1'

우리나라에서 발행하는 로또는 동행복권(수탁사업자)이 판매하고 있는 로또6/45 상품이 있다. 1부터 45까지의 번호 가운데 6개를 무작위로 골라내는 식으로 운영이 된다. 그 경우의 수가 무려 814만5060개에 이른다. 1등 당첨은 6개 번호를 모두 맞혀야 한다. 따라서 로또 1등이 될 확률은 대략 814만분의 1로 극히 어려운 일. 비용으로 생각해봐도 1게임 구매단가가 1000원이니까 81억4506만원어치의 로또를 구매해야 100% 1등을 맞출 수 있다.

한 해 동안 벼락을 맞을 확률이 50만분의 1이라고 한다. 흔히 로또 1등 당첨을 두고 맑은 날 벼락을 맞을 가능성보다 희박하다고 말하는 이유다. 누군가는 두 눈을 가리고 80kg짜리 쌀 한 가마니에 든 흰쌀 중 검은쌀 한 톨을 뽑아내는 확률이라고 했다. 천운이 뒤따르지 않는 한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얘기다.

다른 나라의 로또 당첨 확률은 어떨까.

미국의 유명한 로또인 메가밀리언스의 1등 당첨확률은 3억260만분의 1이다. 파워볼은 2억9220만분의 1이다. 우리나라 로또 1등 당첨 확률이 814만 분의 1인 것을 고려하면 이들에 당첨될 일은 거의 37배쯤 더 어렵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우리나라는 매주 평균 약 10명의 1등 당첨자가 나오지만 미국 파워볼은 작년 한해 동안 단 4명만이 1등 당첨자의 행운을 가져갔다.파워볼게임

[사진출처 : 일본복권 공식 홈페이지]

[사진출처 : 일본복권 공식 홈페이지]
일본에서는 미니로또, 로또6, 로또7이 있다. 1등에 당첨될 확률은 미니로또 17만분의 1, 로또6는 600만분의 1, 로또7은 1000만분의 1이다. 특이한 것은 일본인들은 로또보다 과거 우리나라의 주택복권(추첨식 인쇄복권)과 유사한 점보복권을 선호하며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점이다. 점보복권의 1등 당첨 확률은 1000만분의 1에 이른다.
◆ 그럼에도 로또를 사는 이유는…

일을 하며 알게 된 직장인이 있다. 그는 아내와 자녀의 생일을 조합한 번호만으로 5년 넘게 매주 로또를 사고 있다고 했다. 그 긴 시간 빠짐없이 로또를 샀다는 것도 놀라웠지만, 오직 하나의 번호 조합만을 고집한다는데 더 눈길이 갔다. "재밌잖아요. 와이프와 자녀 생일이라는 게 의미도 있고….월급쟁이들한테 물어보세요. 로또 안 하는 사람 있는지. 일주일 행복하자고 하는 거에요."

1000원으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을 누리는데 로또가 빠질 순 없다. 기자 역시 모처럼 '코로나 블루'를 잊고 희망찬 새해, 주머니가 조금은 두둑해진 2021년을 꿈꿔 봤다.

이번 기회가 아니면 인생역전을 할 수가 없어란 생각으로 로또를 산다면, 그래서 당첨이 되지 않으면 더더욱 불행해지기만 할 뿐이다. 이런 사람들은 당첨금을 타도 문제다. 애초 한탕주의로 접근해 얻은 요행이다보니 그렇다. 로또 당첨 이후 인생이 파탄 난 사례는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인생을 바꾸는 손쉬운 방법은 많다. 자주 웃기, 아침 일찍 일어나기, 일주일에 책 7페이지씩 읽기, 꾸준히 운동하기, 매일같이 사용하는 패스워드를 긍정적인 단어로 바꿔보기 등등 꼭 로또가 아니어도 말이다.

참고로 그 직장인의 '뚝심'은 한번 통했다. 둘째가 태어날 무렵 3등에 당첨이 된 것. 그는 당첨금을 아내의 출산비와 산후조리원 비용에 보탰다며 행복해 했다. 기꺼이 축하해줬다.

[방영덕 매경닷컴 기자 by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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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임영웅이 베스트 트로트 상을 수상했다.

9일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됐다. MC로는 배우 박소담과 가수 이승기가 나섰다.

이날 임영웅은 "우선 이렇게 골든디스크에서 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어렸을 때 TV에서 보고 주변에서 얘기만 들었던 시상식이었는데, 정말 영광스럽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작년 한 해 정말 힘든 한 해였다. 그 시간동안 저희의 노래 들으면서 감동과 위로를 받았다고 얘기해주신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는 것 같다"며 "이 상은 비단 저에게만 주신 것만 아니라 트로트가 다시 전성기를 맞을 수 있게끔 해준 미스터트롯맨들을 위한 상이라고 생각한다. 진이라서 대신 받은 거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끝으로 그는 "2021년에도 멋진 노래, 위로와 감동이 되는 노래 많이 들려드릴테니까 힘내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영웅시대 사랑한다"고 밝혔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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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면부터 개인기까지, 원빈과 싱크로율 200% 자랑한 복면가수가 등장한다.

1월 10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 에서는 ‘음악대장’ 하현우의 9연승 기록에 도전하는 가왕 ‘부뚜막 고양이’와 그를 잡으러 나선 복면가수 8인의 듀엣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국보급 미남’ 배우 원빈과 2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복면가수가 등장한다. 그는 노래뿐만 아니라 개인기에서도 멋짐을 마구 발산하며 여심에 제대로 불을 질렀다고. 특히 그에 대한 추리가 빗발치듯 쏟아져 정체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고. 외모는 물론 노래, 개인기까지 뭐 하나 빠짐없는 ‘복가 꽃미남’. 과연 그의 정체는 누구일까.

또 가왕 ‘부뚜막 고양이’의 9연승을 막기 위해 출격한 8인 복면가수들의 치열한 듀엣무대가 계속된 가운데, 타이거JK vs 윤미래 부부를 연상시키는 남녀 힙합 듀엣무대가 주목받았다. 그들은 마치 오랫동안 합을 맞춰온 팀처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판정단들의 투표에 갈등을 주기도 했다고. 노래뿐만 아니라, 개인기에서도 찰떡호흡을 자랑하며 실제 부부가 아니냐는 추리를 받기도 했다고 한다. 과연 ‘미친호흡’을 자랑하며 판정단들의 환호를 산 힙합 듀오(?)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동행복권파워볼

한편 ‘러블리 끝판왕’ 개그우먼 홍윤화와 ‘복면가왕’ 공식 ‘메인댄서’ 김기리가 무대에서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며 아찔한(?) 커플댄스를 선보인다. 그들은 한 복면가수 팀의 듀엣 댄스 무대를 본 후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무대에 나섰는데, 그들의 상상도 못한 퍼포먼스에 판정단석이 발칵 뒤집혔다고. 과연 홍윤화와 김기리의 댄스 케미는 어떤 무대로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을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10일 오후 6시 20분 방송. (사진=MBC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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